BLOG ARTICLE 창업 | 3 ARTICLE FOUND

  1. 2017.03.13 대왕카스테라 같은 박근혜 ? (14)
  2. 2017.01.13 창업호구 퇴치쑈가 준비중에 있습니다.
  3. 2008.04.03 쇼핑몰들은 호구찾기중 ??! (36)




창업은, 이윤추구가 제 1 목적 입니다.

이윤추구가 안정적으로 많이 되는것이

제일 좋은 창업아이템 이겠죠.


최근들어, 대왕 카스테라가 엄청난 인기를 끄는듯 했습니다.

창업 아이템으로 여러번 검증단계에 오르내리는 중 이지요.

그러나 먹거리 x 파일이 등장했네요.

"카스테라에 식용유를 넣다니 세상에 !!"

이런 뉘앙스로 다뤄졌고,

실제로, 그 뉴스 헤드를 접하자 마자 드는 생각이

"대왕 카스테라 먹으면 안되겠다."

"아 ㅅㅂ ,, 그거 식용유 들이킨셈 ?."

뭐 이정도의 괘씸함이 들더군요.







하지만, 원래 카스테라 만들때

식용유가 전체의 50% 정도 들어간다고 합니다.

(제빵 기능사 시험문제 출제내용 기준)


원래 식용유 들어가는데,

그걸, "식용유가 들어있다고 ?." 로 쏘아붙이니, 

별 문제가 아니였는데

새삼 문제 삼으니, 문제가 되버린 문제인 것 입니다.

예전의 쥬씨가 그랬지 않았을까

되세겨 집니다.


창업아이템으로 생각하고 있었던

최근 핫 하다, 뜬다는 아이템들이

먹거리 x 파일 앞에, 사르르 녹는것 아닌지,

조금 걱정도 됩니다.


TV 의 힘이 참 대단합니다.

나오면 .. 나오는대로 대중은 휩쓸립니다.

그것의 진실이나 사실은 모릅니다.

저는 박근혜의 탄핵을 원하고 갈망했습니다만,,,,

혹시 - 어쩌면 박근혜도 잘못이 없는거 아닐련지 ?

란 생각도 조심스럽게 듭니다.


박근혜의 모든 탄핵사유는, 

tv 로만 봤기 때문입니다.






요즘같은 불경기에, 돈 들여 창업했다가는
"누가누가 더 빨리 망하나 경진대회" 에
프리패스로 참가한다는 농담을 듣게됩니다.
경기가 참 안좋죠.
하지만, 경기가 안좋을수록 자영업자는 늘어납니다.

그리고, 경기는 맨날 안좋았습니다.
경기 좋은게 뭔지 기억도 안납니다.
물론, 앞으로도 안좋을 것입니다.

생각해봤습니다. 저희가 마케팅경력 12년차이고 ..
마케팅은 대충 이렇게 저렇게 하면 된다는 감이 좀 있습니다.
축구로 치면, 이럴땐 이렇게 저럴땐 저렇게 -
상대편 수비가 막 달려들어도 속거나 뺏기지 않고,
또 심판에게 걸리지 않으면서 골을 넣는 방향으로
살살 잘 빠져나오는 방법 말입니다.
그 방법을, 누가 짧은 시간에 말이나 글로 가르쳐 주기란,
좀 많이 어려울 것입니다.

엑셀 어떻게 하는거에요 ?
포토샵 어떻게 하는거에요 ? 라 물어보는거랑 똑같겠죠.
배우더라도, 한참 숙련되지 않으면,
금방 까먹고, 안배웠던 상태로 Bcak 합니다.

창업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
몇번 망해보면, 망하지 않는 법 쯤은 알 수 있을겁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구조상 .. 망할 기회를 선뜻 내어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생각 해 봤습니다.
누가 짧은 시간에 말이나 글로 "창업해서 실패하지 않는 법" 을
가르쳐 주기란, 좀 많이 어렵겠지만,

그래도 하자. 계란으로 바위라도 쳐보자.
그래서, 현재 저희 디지털피쉬는
"창업호구 퇴치쑈" 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자선사업, 재능기부 입니다.

다음과 같습니다.





감사하게도,
국대 떡볶이 대표님
친구네 집빈날 대표님
조아기프트 과장님
파이낸셜뉴스 기자님 등 이,
참석을 밝혀 주셨습니다.

현재 준비중이며, 100% 완료 시 정식 참가신청을 받겠습니다.
참가비 무료를 원했으나, 불참률이 많다하여
부득이하게 8천원 받습니다. (커피제공)

이 오픈토크쇼의 이름은
"창업호구 퇴치" 입니다.





예를들어, 제가 식당을 운영합니다.
근데 바로 옆 3초거리에는 식당이 약 200개 정도 이미 영업중입니다.
나는 그 거리에 201번째 식당이 되었습니다.

옆 식당은 김치찌개, 된장찌개, 순두부찌개, 콩나물해장국을 3200원에 팔고있습니다.
식자재를 트럭채 사와서 엄청 싸게 팔수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고객들에게 밥과 반찬은 무제한리필 해줍니다. 옆에서 보니 그 식당에 왕래하는
고객이 참 많아보입니다.
그들은 10번 먹으면 1번 공짜라는 그 쿠폰에 4-5번은 도장을 찍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 가격에 팔순 없습니다. 식자재 때오는값도 그들보다 비싸고,
또 그렇게 팔아서는 남지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4500원에 팝니다.
4500원 받아도 인건비만 겨우 건질 정도입니다. 밥은 1공기당 천원씩받고, 반찬은 무제한리필 해줍니다.
제가만든 음식, 주변친구들에게 먹여보니 다들 참 맛있다고 합니다.
예전부터 식당차려보란 소릴 많이 들었습니다.



( 4500 원에 파는 콩나물해장국 )

이 식당, 망했을까요 성공했을까요 ?!.
이것이 제가 느끼는 일반 개인사업자들의 인터넷사업 현황입니다.
딱 까놓고 말해서, 내 식당에 찾아오는 손님은 이곳 물정을 잘 모르는 호구일 확률이 높습니다.
옆 식당보다 더 비싸고, 서비스도 어쩔수없이 적게 해줄수밖에 없는.
그래서 맛으로 승부를 해야하지만, 내가 그렇게 전문적이지도 못한 그정도의 사업력이란 말입니다.
이 호구는, 이곳 물정을 알아갈수록 이 식당에는 오지않을겁니다.

식당주인은 날아다니는 파리를보며 이런생각을 합니다.
"아 , 이명박때문에 경기가 너무 안좋아, 다른식당들도 다 어렵다던데 ~"
그 모습을 보고 지나가는 손님이 한마디 거들어봅니다.
"사장님, 경기가 문제가 아니라 이 식당 가격, 맛 모두 문젭니다. 이래서 장사 되겠습니까?"

그럼 그 식당주인은 이런반응입니다.
"저새끼 뭐라고 시불대노 !!, 당장 꺼지쇼 !! 소금뿌리기전에 ~ 아놔 기분나빠 퉷퉷"

사업은 호구찾기가 아닙니다. 지금 사업에 문제가 있다면 외부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사장님 본인문제 입니다.
이명박 아니고 문국현이나 허경영이 대통령이 됬다면, 파리 아닌 용가리가 식당에서 날아다닐것 같습니까 ?.
똑같이 이명박을 모시고 사는 한국땅에서, 지금도 옆 식당은 한그릇 한그릇 김치찌개를 팔아치우고 있습니다.

옥션, 지마켓이 3200원에 팔고있을때
나는 4500원에 팔아야하고, 아마추어리그에서는 그나마 괜찮다 소리 듣지만,
여기는 프로리그인데 ,, 나에게 실력이라 말할것도 없고 .. 그럼 네티즌은 어떤 선택을 할까요 ?!.
물론 허술하고 비싼 내 음식이 입맛에맞아 찾아오는 손님이 생길지언정, 사업이 유지될지 걱정입니다.
그럼 그 보기힘들다는 "호구" 를 찾아야 개인사업은 유지될터인데, 과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