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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01 자원봉사 쉽지않네 (79)



요샌 자원봉사 갔다온후로 갔다왔다고 티내면,
안갔다오신 분들한테 생색낸다고 더 욕을먹는것 같아서 두렵습니다만,
사실 저는 알음알음 제 못된성격을 정화코자 자원봉사를 쪼끔 다닙니다.
그런데, 좀 당황스러운 일이 있습니다. 그건 자원봉사를 하고싶어도 너무 어렵다는 거죠.





자원봉사 신청할랬더니, 회원가입을 하랍니다. 그래서 pass





로그인 하지않으면 물품후원의 사용권한이 없답니다. ㅠ_ㅠ 그래서 또 pass





자원봉사 하고싶어, 오랜만에 네이버까지 들어갔습니다.
그랬더니 맨 위엔 역시나 광고,, ㅠ_ㅠ 자원봉사용품 전문 방산상사에 엉겹결에 들어가봤더니





공동구매와 장바구니가 나오고, 우비가 7만원, 15만원에 팔리는 쇼핑몰이 나오질않나.
고객센터까지 차려놓고 전화를 기다리시는 친절함.. (자원봉사좀 할려는 내가 고객인가?)

자원봉사하기도 어렵네요.
얼마전까지 회사에서 알음알음 해오던 자원봉사단체의 간사님이 가족문제로 그만두셔서,
지금 자원봉사처를 찾고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자원봉사단체 관계자 여러분,
저 별것아니지만 자원봉사 정도는 할 수 있습니다. 자원봉사 하게 해주세요.
다들 너무 왼손이 하는일 오른손이 모르게 하시나봅니다.
좀 알게 해주셔야 저도 알고 같이 참여할텐데 .. 관계자여러분이 보신다면 댓글좀 정중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