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취업 | 2 ARTICLE FOUND

  1. 2013.05.22 다음 뿐이다
  2. 2013.01.22 삼성에 젊음을 판 당신에게 (2)


아직 한메일을 주 메일로 쓰고있다.
다음카페 내가게에서 몇년간 부운영자로 활동했다.
다음카페 취업뽀개기를 통해 인턴 2~3 명을 채용, 1명은 아직도 같이 일한다.
다음은 인터넷 1세대에게 아름다운 추억이었다.
물론 광고중심 수입 플랫폼은 맞지만, 네이버만큼 광고에 혈안되지 않았고
네이버만큼 컨텐츠를 독점하려 하지도 않았다.
그러나 네이버의 영향력에 다음은
메일, 카페 2가지 큰 재산을 넘겨줬다. 이젠 잘 쓰지 않는다.
(기존 사람들은 사용을 이어가도 신규가입은 저조하다고 봐야한다)
신규가입이 없으면 이렇게 된다.



네이버는 자꾸 바깥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사들이는데
다음은 자꾸 바깥으로 내보내는구나 ...
다음의 멋진 프로젝트를 기대해 본다. 다음은 할 수 있다.
국가를 위해, 국민의 컨텐츠 건전성과 다양성의 수용기회를 위해 .. 다음이 해줘야 한다.




제 어머니도, 아버지도 바라셨을지 모릅니다.
대기업에 들어가 편안하고 안정적인 직장에서 안정적인 봉급을 받아
안정적인 가정을 꾸리라고.



삼성이나 구글이라는, 들어봄직한 기업에 입사하면, 
일단 축하할 일입니다만. 
사람이라는게, 자기 하고싶은게 있기 마련인데 어찌 삼성을 위해 젊음을 제공하는지 
사뭇 이해되지 않습니다.

군대는 가기 싫어하면서, 왜 삼성은 가고싶어 하는걸까요 ?
군대는 나라를 위해서이고, 삼성은 삼성을 위해서이니 .. 결국 타인을 위한 삶" 아닌가요 ?
삼성은 돈을 많이 주고, 그 돈으로 하고싶은걸 할 수 있나요 ?
그럼 다행이겠습니다만 ...

아이티에 사는 저 소녀를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