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치킨 | 3 ARTICLE FOUND

  1. 2014.10.29 신사동 한추(한잔의 추억)
  2. 2010.12.10 롯데마트, 이마트의 SSM
  3. 2008.04.24 박지성 치킨너겟? (20)



강남구 신사동에는 오래된 치맥전문점(?) 이 있다.
인테리어만 봐도 50년은 묵은 느낌.
그리고 치킨의 튀겨냄도 아주 오래전 아빠월급날 버전으로 튀겨진다.
이곳 이름은 한추. 한잔의 추억을 줄여 한추다.

강남 한복판에 있는 한추는
노후된 인테리어와, 아주 오래전 맥주 포스터가 그대로 컨셉처럼 붙어있다.
맥주, 치킨, 고추튀김, 떡볶이 정도가 이 집의 대표메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맥주 보통, 치킨 보통, 고추튀김 보통, 떡볶이 보통이다.
치킨이 보통 스타일이지만, 최근 수없이 늘어난 프랜차이즈의
두꺼운, 혹은 구워낸 스타일이 많아짐에 따라 이것이 전통 (?) 이 된듯 하다.
치킨은 좀 양이 작다. 튀김옷이 얇아서 일것이다.

가격은 그저그런 강남가격. 그러나 떡볶이는 좀 비싸다.
쟁반떡볶이 스타일인데 1만원정도 뉘앙스에 치킨과 같은 값 (17,000원 정도) 이다.

그러나 프랜차이즈 치킨들이 무수히 쏟아지는 현실속에.
오래 살아남아 준 한추가 감사하다.
나는 개인적으로 멕시칸, 처갓집, 페리카나를 거쳐 
네네, 둘둘, bhc, BBQ, 교촌, 굽네 등의 치킨을 먹지 않는다.
분명 그 사이에 기업이윤이 끼어있으니 맛이 없다. 
프랜차이즈를 택할때 얻는 장점은 단 하나, 실패하지 않는것.
나머지는 모두 단점이다. 맛있는 음식을 알고있다면 프랜차이즈는 대안이 될 수 없다.

식음(食飮) 리뷰다.
맛집 리뷰가 아니다.
개인이 먹어본 경험으로 "맛있다. 이집은 맛집" 해버리면, 
그것을 검색한 누군가는 "맛없다" 느낄 수 있다. (맛은 500% 주관적 이므로)
이미 파워블로거지 여럿이 그딴 짓으로 사리사욕을 채웠고, 
죄없는 일반 네티즌만, 파워블로거지를 섭외한 업주의 음식을 먹었다.
난 그냥, 먹어봤다는 소감만을 쓴다.





이마트 피자. 롯데마트 5천원 치킨(닭).
대기업출신 SSM 의 반대를 많이들 하시는데.
피자는 피자헛과 도미노피자 같은 외국계기업을 겨냥하는 포지셔닝으로 나오고,
치킨역시 BBQ, 네네, 둘둘 같은 치킨기업들을 겨냥해 나왔다면.
욕 안먹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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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이 맨유에서 선발로 자주 나오기 시작하자
한국의 축구팬들은 다시 열광하기 시작했습니다.
박지성은 한국축구의 간판과도 같고, 그가 한국축구에 의미하는바가 크기때문에 ( 가히 영웅적이죠 )
현재 박지성이 맨유에서 4-5 분만 뛰어줘도 한국은 대단히 영광스러워하는 모드입니다.

불과 몇년전엔 효리마케팅이 있었습니다.
무조건 효리를 등장시키는 거죠. 효리바지, 효리치마, 효리메이크업, 효리맥주, 효리자동차 등등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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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가 타고다닌다는 이유만으로, 닛산에서 나온 자동차가
효리자동차로 군림한 판에,
그렇다면 요즘 대새인 박지성 마케팅 어떨까요 !!?

박지성이 축구하는날엔, 야식집이 바빠진다는거 우스겟소린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어제, 제 직장동료가~ 새벽에 박지성 나오는 맨유 vs 앙리나오는 FC바르셀로나
축구 시작하기전에 시킨 치킨이, 전반전 끝날때 배달됬다 하네요 ㅎ

발빠르게 "박지성 치킨너겟" 같은거 하나 만들어 팔아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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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형래씨의 영화였던
  용가리의 부스러기인
  "용가리 치킨너겟"은 아직도 팔리고있고,

  한때 김국진이 잘나갈땐 "국진이빵"
  김용만이 잘나갈땐 "용만이호빵",

  그렇다면 지금, 박지성 xxx 가 빨리 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왠지 대박날듯 ㅎ
  대구인가 대전에 박지성길이 있다하고,
  이제 박지성빌딩이 세워진다던데 ,.,
  박지성길과 박지성빌딩은 팔아먹는게 아니니까 ..


곧 누군가가 박지성네 메니지먼트와 계약해서 박지성 xxx 를 등장시킬것 같습니다.
박지성 치킨너겟 괜찮을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