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카카오 | 3 ARTICLE FOUND

  1. 2016.07.07 다음은 광고에 배알을 내 놓았다
  2. 2014.05.27 다음카카오, 네이버를 잡아라 (2)
  3. 2013.02.20 카카오가 네이버를 누르다 (5)



한번 들어간 웹사이트의 배너를

계속 쫒아가면서 보여주는

이른바 리마케팅 (혹은 리타켓팅 ?) 방법의 배너광고가 있다.

구글 gdn 이 대표적인데.

다음도 DDN 을 만들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나온다.



아에 사이트 메인 첫화면의, 광고 탑 까지 할애하는건 좀 아니지않나 ?.

이러다가, 성인용품 쇼핑몰 한번 들어가면

낮뜨거워질 수 있겠다.

네이버는 저 메인자리를 타임보드라는 상품으로 관리한다.,

DDN 이고 GDN 이고, 저 자리는 무엇과 연계되지 않고

독립적으로 구매해야 하며, 검수절차가 당연히 뒤따른다.


다음 첫화면.

이게 뭔가.

광고내용은, 월 10만원이면 매일 기계가 블로그에 글 써 드립니다. 이다.

어뷰징이다.

이 내용이, DDN 이고 GDN 이고 난 모르겠고.

다음 첫화면에 턱 하니 떴다.

글 제목을 이렇게 지어봤다.


다음은 광고에 배알을 내 놓았다.





다음이 네이버를 위협하고, 네이버만큼의 위력을 발휘했으면 좋겠다.
네이버가 전체 점유율 70% 를 넘어서면서 .. 지금의 키워드광고는 너무 비싸다. 
예를들어 <가슴성형> 키워드를 검색할 경우,
맨 위에 뜨는 병원은 1회 클릭당 25,000원을 네이버에 납부하고 있다. 
100회 클릭시 250만원 ㄷㄷ/. 그런데 100명의 방문자 중 몇명이나 이 병원에서 수술을 하겠는가 ??
그렇다보니 네이버만 돈을 벌고, 소상공인은 죽어났다.




네이버의 언론력 역시 문제다.
네이버 메인을 장식하는 언론기사는 자극적이기 짝없다,.
정말, 기자정신이 아닌 클릭정신의 언론이 너무 많아진 이유다.

네이버는 좋은 서비스를 제공했다.
그러나, 네이버 역시 이윤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회사다.
그 회사에게 경쟁사가 없었다는것은 .. 아주 씁쓸했던 과거가 되길 바란다.,
다음의 카카오 합병, 네이버의 주가가 떨어졌듯 네이버의 점유율도 확 떨어지길 바란다.
다음의 점유율이 오르면, 한국 인터넷문화는 정화될 것이다.
또한, 네이버는 카카오와 페이스북에게 sns 시장을 내줬다고 본다.
이 카카오가 다음의 배를 타면서, 네이버는 모바일시장에서의 좌초를 경험했으면 좋겠다.

네이버의 <딴데 가던가> 라는 배짱영업을 중지하는 그날은
이미, 어서 왔어야 했다.




2012년 12월, 코리안클릭 조사결과
네이버의 월 순방문자 수는 3,180만명, 도달률은 95.32% 
(인터넷 사용자 100명 중 95명 이상이 네이버에 들렀다).
다음 순방문자 수 2,820만명, 도달률 84.57% 로 
1, 2위 차이가 크다면 크다.
3위 네이트는 심각하다. 작년 4분기 연속적자를 기록했다.
1,300 명이던 직원도 희망퇴직과 SK플래닛으로 이동해 1,000 명으로 줄었다.

그렇다고 네이버 역시 마냥 기쁠일도 아닌듯하다.
NHN의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2분기의 28% 수준으로 떨어졌다. 다음은 22.5% 하락했다.
이는 모바일로 대권이 넘어가면서 발생하는 플랫폼변화에 기초하는듯 하다.
그 변화의 중심에 카카오가 있다.



모바일순위는 네이버 10위. 다음 46위, 네이트 55위다. 
카카오톡은 2위, 카카오스토리는 4위다.
모바일이, 슬금슬금 오고있다" 라는 표현에서 이미 왔다고 표현함이 옳을듯 하다.
어쩌면 네이버까지 물에 물탄듯 가라앉힐 형국인가보다.

그러나, 디지털피쉬는 모바일마케팅에 뛰어들지 않을것이다. (아마도 ?)
잘하는 인터넷마케팅에만 전념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