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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2.04 카카오의 신제품, 신메뉴들


식당으로 치자면,
카카오는 지금 계속 사골육수를 끓이는 중이다.

김치찌개, 된장찌개, 순대국, 뼈해장국, 등등
뭐 넣을때마다 기본이 되는 육수를 진하게 우리는 중이다.
기본 육수를 찾는 사람이 많으니.
김치를 넣어도, 된장을 넣어도 기본 이상은 맛깔나다.
카카오가 이번에는, 제주 감귤을 넣어봤다.


펜시한 상자와, 
몇가지 젊은 아이디어.
귤은, 아마 생글생글 빛깔내며 맛있을 거다.
거기에, 소비자는 카카오라는 육수에서 뽑는다.

카카오택시가 ... 아주 큰 성과를 낸것 같긴 한데.
과연 어디까지 손을 뻗을 수 있을까.
채팅서비스 하나 잘 만들어두니, 그 <잘> 이라는 단 1 글자로는
부족할 만큼의 역량을 뽑아낸다.
늘 그렇게 생각한다.
마케팅을 할때도, 하나만 잘하면 된다.
남들 한다니까 인스타, 페북, 트위터, 블로그, 카페, 지식인, 광고 ..
다 덤벼들지 말고, 하나만 잘하면 나머지는 
쑥 ! 뽑아먹을 수 있다. 단, 그 하나를 잘 하기 위해서는
못해도 6개월의 인내와, 그 결과가 틀리지 않았음을
응원할 수 있는 수뇌부의 심리적 지원도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