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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2.13 코스메틱 세미나에 다녀와서 (28)



어젠 코엑스에서 코스메틱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코스메틱, 뭐 한글로 풀이하면 화장, 미용 ? ( ^^)

암튼, 주최측의 잘못된선택에 힘입어 제가 강단에 서는 오류가 생겼는데요.
코스메틱 세미나를 하면서 많은 말씀을 전달해 드리고 싶었지만
그 중에서도 딱 하나, 이점이 가장 아쉬웠습니다.

화장품, 미용제품을 판매하는 쪽에서는
2030, 3040 여성들에 초점맞춘 포지셔닝 마케팅을 하고있을텐데요.
그렇다면 그 타겟들이 마케팅에 응용되었을때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도
나름대로는 짐작했을텐데요.

한국에서의 고객지원센터는 핸드폰과 전자제품 들이
모두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반면 화장품 제조업체들은 고객지원센터를
운영하기 보다, 판매점 늘리기가 먼저인것 같습니다. 아니 오로지
판매점은 판매만 하고, 고객지원의 기능을 하지 않습니다.
T-World 와 다른점 입니다.

기계들은 as 가 필요하니 고객센터가 있어야하고
화장품은 고객센터가 없어야 하는것일까요 ?,
이건 내 피부에 바르는건데, 더군다나 타겟들은 마케팅의 화약고 들인데, 너무
판매에만 급급해서 sales store 만 전국에 만들어놓고
community store 는 없는, 아니 그 기능을 추가해놓지 않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판매점이 커뮤니티 기능을 해서는 안된다고 화장품 협회의 지시가 내려왔던 걸까요 ?.
그렇지 않고서야, 어찌 이렇게 짠듯이 모두 안하고 있을까요.

그래도 ~ 몹쓸 목감기에 시달리고 있던 저의 x같은 목소리를
끝까지 들어주신 관계자 님들께 감사들 드립니다.
날계란 던지시는 분 없이 오늘도 무사히 귀가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