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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06 무식한 통기타 (104)
  2. 2008.08.11 통기타이야기 (36)



통기타를 갖게된지 2달된것 같습니다. 통기타는 존경하는 여친님이 쓰다버린것, 악보는
인터넷에서 다운받아 총 재료비 0원에,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지만,
그냥 제 인생이 하도 불쌍해서 죽기전에 나도 악기하나 쳐보자는 생각으로 
무식하게 독학해서 난생처음 통기타를 팅겨봤습니다. (그래서 남들 5일치 진도를 2달만에 뺐슴다ㅎ)

제 인생 첫 연주곡은 영화 bandits 에 나온 another sad song 입니다.
이 노래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코드가 단조롭고 쉬워서 선택했구요.
이 노래는 제 블로그에 몇번 소개 올렸습니다.
(원곡은 여기클릭) (유튜브에서 누군가의 연주는 여기클릭)

그리고 아래는 제 연주입니다. 얼굴 못가렸구요, 연주 개판이고요,
통기타 칠줄아시는 분들이 보면, 이건 소음입니다. (누가봐도 소음)
개천절 오전에 기타쳤는데, 그날 걸어둔 태극기가 통기타에 비쳐 나오네요 ㅋ
그냥 도전정신이 기특하다 여겨주시고, 공복때 보십시요, 토할지도 모릅니다.



각종변명 : 카메라가 기타랑 더 가까워 목소리는 개미만 하네요, 원래 여자노래기도 하고 ㅠ
모든게 NG 라 그냥 2번도 하지않고 첫빵에 쭉 녹화해 원본채로 쓱싹 올립니다.
왜올렸냐 : 그냥, 늙어죽을때 보면 재밌을것 같아서
집이 돼지우리냐 : 혼자사는 독거노인이 돼지우리면 탱큐지
노래는 왜 하다마냐 : 글쎄, 나도모르게 그만
얼굴 왜 안가렸냐 : 내가 죄진것도 아닌데 왜가려
니얼굴, 니연주, 니 말투 다 범죄인건 모르냐 : 그래 미안하다

일개 마케터, 찌질한 변방의 대학교수가,, 하는일이나 쳐 잘하지 왠 기타질이냐며
보수적인 분들은 잠옷바람에 통기타나 치고 자빠져 있으니 저를 더 안좋아 하시겠네요 ㅎㅎ
업무와 아무관련 없지만, 그나마 얕은실력 이번에 더 얕보일것 같고
보수파의 왕비호가 될것같아 죄송합니다. Link : 한국에서 전문가로 살아남기



죄송합니다. 제가 철이없어서 ..
그래도 저에겐 소중한 추억입니다.







저는요즘, 통기타를 배우고 있습니다.
제가 태어나 다녀본 학원이라곤 10세 이하때 속셈, 컴터학원이 있는데 (왜다녔는진 모르겠음)
그후로 집안형편이 급 기울어, 다른학원엔 다닐생각도 없었던 바.
그게 습관이되어 통기타 역시 혼자 배우고 있습니다. (덕분에 배우는속도는 더딥니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통기타관련 코드, 소리잡는법 등을 좀 찾아보다가.
제가 2년전부터 운영하고있는 마케팅스쿨 졸업생의 사이트에 우연히 들어갔습니다.
그 사이트 이름은 통기타이야기 (www.tongguitar.co.k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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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민 (닉네임 켄지) 씨가 운영하고 있는 위 사이트.
맨처음 윤현민씨를 마케팅스쿨 학생 대 선생으로 만났을때는 현민씨는 통기타 이야기가 아닌
아래보이는 쉬즈베이직 이라는 여성의류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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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고있는 마케팅스쿨은 4주의 조정기간(?) 을 통해 쇼핑몰에 마케팅을 입히는 교육과정 인데,
현민씨는 그것을 매우 멋지게 소화해낸것 같아서, 기쁜마음에 블로그에 포스팅 해볼 참입니다. (뿌듯!)

쉬즈베이직을 운영하며 월매출 30만원만 나왔으면 좋겠다고 했지만,.
현재 통기타이야기를 운영하며 월매출 3000만원을 향해 달려간다고 하니 더욱 뿌듯하네요.
현민씨는 8기 회원님이셨는데, 1기부터 13기까지 다녀간 회원님의 사이트 중
유일하게 제가 가입한 사이트기도 합니다. (^^)

저는 예전에도 한번 말씀드린적이 있는데,지금 bandits 의 another sad song 이라는 노래에
도전중입니다. 9월증에, 동영상 찍어 올려보겠습니다 ㅋ. (국제망신용 유튜브에도 올려볼참)
월요일아침부터, 통기타소리가 웽웽거리네요. 쿵차쿵챠챡 딩가딩가 ~♬




<영화 bandits 삽입곡 - another sad song, 카챠 본 가르니에 감독의 1997년 작, 여성탈옥수와 음약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