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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04 프리첼, 트왕만도 못한 (48)



프리첼, 그 명성높았던 과거에는 지금의 싸이월드와 같은 이용자.
PV (페이지뷰), UV (순방문자), DT (체류시간) 을 자랑하는 국내최대의 커뮤니티 포털이였습니다.
싸이월드를 동네 동아리방 게시판쯤으로 봐도 좋을만큼 대단했지요.
다음카페 의 아성을 무너트릴정도 였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요즘, 이 블로그를 보시는 회원님께서는 프리첼에 들어가보셨는지요 ?!.
저도 하도 안들어가본것같아 역사적인 프리첼방문을 시도해 봤습니다.
프리첼은 지금 동영상을 주로 띄워볼 요량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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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은 프리첼 메인입니다.
제가 빨간색박스로 표시해둔게 모두 프리첼Q 라는, 프리챌의 동영상서비스와 링크되는 아이콘들 입니다.
보시다싶이 프리첼의 로고도 텔레비젼 모양이고요 ..
프리첼이 동영상에 힘을 부-쩍 싣는느낌을 프리첼 메인에서부터 강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 광고가 좀 혼란스럽게 배치된게 흠이긴 합니다 )
그래서 프리첼 동영상을 한번 틀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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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재생전에 약 20초간의 '삼국지' 영화에 관한 동영상광고나 나옵니다.
강제적으로 그걸 본 후, 제가 보려던 동영상이 나옵니다.
하지만 보려던 그 광고에서도 투란도트 아이콘은 계~속 사라지지않고 있으며
아래 유럽여행 대박경품 이라는 아이콘도 희미하게 계~속 보여지고 있습니다.
동영상 전, 후는 몰라도 동영상 재생중에 이정도면 동영상감상에 지장을 주는 정도입니다.
동영상이 끝나면 또 장동건이 나와서 되고되고송을 20초간 원하든 원하지않든 흘러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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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한달간 "프리첼" 이라는 단어가 몇번 조회되었나 살펴봤습니다.
10만 8천번 정돕니다.
여성의류중에 트왕이 있습니다. 한 개인사업자가 시작해서 여자옷을 파는곳인데,
"트왕" 이라는 단어는 한달간 91만 7천번 정도 네이버에서 한달간 조회되었습니다.

프리첼, 프리첼은 과거 한달 3천원을 카페주인장의 주머니에서 벌어들이고자 한 욕심때문에
모든 회원들을 싸이월드로 무상양도 당한 경험이 있습니다. ( 그 경험의 여파를 아직까지도 추스리지 못하지만 )
지금 하고있는 동영상서비스 ..
또 광고수익 몇푼 벌어들이고자 한 욕심 아닌가 궁금합니다.

뭐 이제는 빼앗길 회원도 없어보이는 프리챌, 한 개인이 운영하는 여자옷사이트의 1/9 밖에
조회가 안된다면, 해도해도 많이 심각한 사태겠지요 ?.

프리첼, 다시 회생하길 바래봅니다.

소탐대실, 당장의 수익을 탐하여 미래의 큰것을 잃는것. 한번의 경험으로 충분치않나 싶습니다.
소 잃었으니 외양간을 고쳐야 하는데, 지금 집안의 누렁이 마저도 잃으려 하는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