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페이스북 | 30 ARTICLE FOUND

  1. 2013.07.09 불면증에는 페이스북 ?
  2. 2013.07.02 페이스북 가짜 좋아요 늘리기, 어뷰징 (1)
  3. 2013.05.23 페이스북은 착한사람
  4. 2013.05.20 좋아요 눌렀다고 선배폭행 (5)
  5. 2013.04.15 파워페이지 (1)



얼마전, 늘 먹던 술이 아닌 -
안먹던 장르의 술을 먹었더니, 머리가 붕 떴다.
그 후로 더위를 먹었는지 2,3 시간마다 한번 자다 깨다를 반복 ..
정말 피곤한데도 잠이 안와서 영화도 보고 TV 도 보고, 책도보고 ..

그러다 문득 페이스북에서 지구 반대편 친구들의 소식을 보다,
옛날 친구들은 지금쯤 뭘 하고 사는지 궁금해졌다. 다들 내일 일이 바쁘겠지만.
페이스북에서 뭔가 울컥한 마음이 스멀스멀 올라왔다.
손가락을 쓱쓱 문지를때 드는 느낌은 어루어 형용하기가 어색하다.





페이스북의 멋진 기능 중 하나야 !! 라고 감탄하고 만,
이 업무중심적 감성도 별로인 밤이다.
브금 : Beatles - Baby You're a Rich Man


신고



페이스북의 좋아요를 늘리기위해 경쟁이 치열하다.
제법 손빠른 사람들은 대행사를 시키든 직접 하든
좋아요 10만을 이미 달성해두었다.
그런데 .. 그 10만이 정말 순수 10만이라고 장담할 수 없다,.
특히 대행사를 통해서 했다면 더욱 그렇다,




이처럼 좋아요를 판다.,
한국에도 크몽이나 오투잡 등 재능기부 사이트에서 2만원에 2,000 Like 를 판다,
그리고 해외 듣보잡 국가에서 Like 가 하루아침에 늘어나고
10일 이내로 그 Like 가 약 50% 줄어든다.
이런 점을 틈타, 이 시장(?) 에도 한국계정만으로 Like 를 늘려주겠다는 곳도 있다.
아무튼 .. 페이스북에서 이런 장사(?) 를 왜 그냥 두는지 이해할 수 없다.
페이스북은 좋아요로 시작해 좋아요로 끝난다.
네이버보다 큰 기업 페이스북이 이런 어뷰징을 가만 두는 이유는 뭘까 ?

어뷰징을 전혀 쓰지 않는 나도, 이 페이스북 좋아요 늘리기는 혹 한다.
아무도 좋아요를 누른 사람의 국가를 조회하지 않기 때문이다.
판단은 자신의 몫이나, 과연 이 유혹에 누가 온전히 신의를 지킬까 ?





신고


페이스북은 자신의 계정으로 활동하고.
주변 친구들이 다 보게되는 특성이 있다.
그래서 페이스북은 자신을 온전히 드러내지 못한다. 블로그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블로그는 내가 어떤 블로그를 하는지 주변 지인들이 잘 모른다,.
반면 페이스북은 다 알게된다. 그래서 페이스북에는 착한사람이 많다.

무료 기부, 불우이웃돕기, 책 무료나눔 등 ..
이런 프로젝트에 서슴없이 좋아요를 누르지만
이벤트, 경품에는 옹색하다. 물론, 이벤트헌터들을 모아 22만 좋아요까지 올라간 사례도 있다.
그러나 경품이 없다면, 재밌는 컨텐츠와 좋은 이야기에 좋아요를 누른다.
페이스북에는 착한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다. (현실세계와 달리)



책을 무료로 주는 페이스북 페이지 혼자도서관 : www.facebook.com/oldnewbook
좋은 글을 구독하는 페이스북 페이지 좋은글봇: www.facebook.com/bot.goodwriting
이벤트헌터 집합소 레데 : www.facebook.com/letsdatecafe
옷을 무료로 주는 페이스북 페이지 날으는옷장 : www.facebook.com/flyingcloset


신고


안타까운 일이네요.
SNS 의 병폐 ;;

헤어진 여자친구의 페이스북 글에 '좋아요'를 누른 선배를 
폭행한 청년이 있습니다. 해외사례 아니고, 한국 전남 광주 사례입니다.
같은 과 선배 B(22)씨의 얼굴을 수 차례 때린 A씨.




A씨의
 전 여자친구가 남긴 "새로운 남자친구를 사귄다"는 페이스북 글에 
B씨가 '좋아요'를 눌렀다는 이유로 폭행했다는군요.
누군가의 죽음에도 좋아요를 누른다는, 페이스북의 좋아요는 정말
좋은게 아니라 .. 내가 너의 소식을 들었다 ! 정도의 의미임을
곧 알게되야 할 때입니다.

그리고 .. 페이스북은 참 많이 성장했군요.


신고


블로그가 절정으로 치닫던 시절이 있었다.
아마 2007,8,9년쯤인듯 하다. 대략 5~6년전 일이다.
하지만 지금도 블로그는 운영된다.
나는 이 블로그를 2006년 개설해 지금껏 운영중이다. 약 7년째다.
10년넘게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도 많으니, 난 아무것도 아니다.

그런데, 파워블로거의 힘은 약해졌다.
넘볼수없는 아성 베비로즈나 문성실님은 
왠지 짠 한 느낌을 감출 수 없으나, 아줌마의 억척스러움 (?) 으로
수익창출을 뿜어내고있다. 예전만 못하다.
그 이후 .. 치고나오는 2세대 꼭대기는 없는것같다.
그 사이 SNS 가 활황이다.
이제, 파워블로거가 아닌 파워페이지 (페이스북에서 좋아요를 많이 가진 사람이나 기업) 가
마케팅의 대상이 된다. 실제로 좋아요가 10만이 넘어가면 광고창구 역할을 한다.
1 좋아요가 현재 페이스북 광고로 50원 ~ 200원 이라면,
충성심높은 페이지에 의뢰하는것이 시간도 기간도 효과도 절약되고 좋다.,

페이스북이 무섭다.
이미 무서웠나 ? 그래도 .. 아직 전성기는 아닐듯하다,.
파워블로거가 태동한 2007년보다 어쩌면 더 큰 파이로 굴러옴이 뭉글뭉글 하다,


모든게 SNS 화 됐기에.,
더 그렇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