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평창 동계올림픽 | 3 ARTICLE FOUND

  1. 2016.10.31 순진한 국민들
  2. 2016.10.18 평창 동계올림픽은 이미 망했다 (3)
  3. 2016.07.08 한국 공공기관의 어처구니없는 홍보현실 (1)



어쩐지 너무 의심스러웠다.

의심 1 : http://marketings.co.kr/1028

박근혜의 페이스북은 누가 써줄까 ?

(작성자 불명의 게시물들로 가득, 박근혜 공식 페북)



최순실은, 그녀에게 희망이었나 ?



의심 2 : http://marketings.co.kr/1024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 온라인광고비 지출 1위

(GM, 삼성, 아모레보다 많은돈 광고비로 써)


지금 나라는, 그냥 .. 소꿉장난 수준도 못된다.

소꿉장난은 두서는 없어도 순수하기라도 하지,

지금 나라는, 두서 없고 개같고 천박하고 멍청하다.


하지만 더욱 놀라운것은,,

아무리 지금의 박근혜, 최순실이 저런짓을 보란듯 저질러도

우리나라 국민들은 또 다시 기호 1번을 뽑는다는 점이다.

당이 이름을 바꾸고 사람을 바꾸면,

국민들은 이름만 바뀐 한나라당, 새누리당을 또 찍어줄 것이다.

국민들은 얼굴만 바뀐 이명박, 박근혜를 또 찍어줄것이다.

이것이 박근혜만의 문제인가, 청와대 전체의 문제인가를 잘 기억하자.


박근혜 눈에, 얼마나 우스웠으면 지금 이딴짓을 자행하고도 

보란듯이 tv 에 나와 구라를 칠까.

모든 사고는 쌍방과실인 경우가 많다.

나 역시, 국민의 한사람 으로써 반성된다.






국가가 운영하는 정책브리핑 웹사이트는.

최순실게이트가 있기 전 보다 더 평화롭다.

정말 평화롭다, 최순실 관련해 단 한마디도 없다.

귀가 없는건가 손가락이 없는건가 ?






2016년 6월 한달간, 우리나라에서 온라인 광고비로

가장 많이 지출한곳이 있다.

바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다. (한달간 약 13억원)

이 글은 .. 내 블로그에 7월 8일자로 업데이트 된 바 있다.


http://marketings.co.kr/1024


국민의 혈세로 광고하는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삼성화재, 아모레퍼시픽, 현대건설, 삼성을 큰 격차로 따돌리며

엄청난 광고비를 온라인에 쏟아부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은 10월 중순부터 붉어져나온.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영상.













우리의 혈세는, 이 동영상을 만드는데 

또 2억 7천만원이 쓰였다.


나는 얼마전,, 귤껍질은 일반 쓰레기봉투에 담아도 되는줄 알고 버렸다가

음식물 쓰레기 전용봉투에 버리지 않았다는 이유로 8만원의 벌금을 냈다.

또 얼마전엔 부가세 미납되었으니 

무통장 입금하라는 친절한 문자와 전화도 받았다.

지역가입자로 전환된건 나보다 빨리 알아차리고 

전화, 우편 보내는 연금/건강 보험공단 이다.


그렇게 악착같이 걷어 이거 만들었나 생각해본다. 

선한 사람, 의식있는 사람이 저 영상제작 과정에 한번이라도 테클을 걸었다면,

누구 하나는 이거 문제있으니 편집 다시하자, 

다시 찍자, 했어야 하는거 아닌가 ?

그냥 100 이면 100 전부,, "위에서 시키니까 할 뿐" 이라며

쉬쉬하다 이 짝 이 꼴 난거 아닌가 싶다.


너무한다. 자기돈 아니라고 진짜,,,,,

평창이 잘되길 바라는 국민으로써,

시작도 하기 전부터 쓰리아웃 중 벌써 투아웃을 보고야 말았으니

응원할 힘이 좀 빠진다.








국민들은 알고있을까 ?.

일단, 6월 한달간 최대 온라인 광고비 지출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였다.

국가기관이, 국민 혈세로 광고 하는데.

글로벌기업보다 더 많이 광고를 한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12억 9천만원을 써서.

온라인 광고비지출 1위다.

그 다음으로 한국 GM이 11억 5천, 

삼성화재가 11억, 

아모레와 위메프가 8.5억을 썼고, 

삼성이 5억 9천을 썼다.

국가기관인 보건복지부도, 삼성보다 많은 6억3천만원을

인터넷 광고에 지출했다.





우리의 혈세는, 과연 잘 지출되고 있는것인지 궁금하고.

이 국가기관의 홍보가 잘 되고있는지도

반드시 기회되면 꼭 밝혀보고 싶다.

나라장터에는 수많은 공공 PR 업무의

외주입찰이 뜬다.

예를들어 어제만 하더라도

제7회 대한민국 나눔대축제 행사대행 용역 입찰에

6억5천만원이 걸렸다.


대한민국 나눔대축제를 아는가 ?

7회째라고 한다.

6억 5천을 들여 행사대행 용역을 쓴다.

대한민국 나눔대축제는 뭘 나눠주는 행사일까

아니면 국민여러분께 "중고품이나 공유품을 나누자" 는 캠페인 행사일까 ?


이나라 PR, 국민 세금으로 해먹는 PR,

아주 잘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