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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1.15 클라라, 소속사 폴라리스 분쟁을 보며



한국사회에서는 편을 잘 들어야 한다.
만약 A 가 진실이고 B 가 거짓이어도,
대중의 인기를 B 가 얻게되면, 
진실이었던 A 는 거짓이 되고, 거짓인 B 는 진실이 된다.
진실이었던 A 를 지지하고, 말하는 사람은 대중의 외면을 받는다.
즉, 대중의 인기를 끈다면 진실은 필요없다. 인기를 끌면 진실이 된다.
무릎팍도사에 나온 이후, 정치를 몰랐던 안철수가 대중의 인기를 끌자,
어쩌면 정말 "대중적 인기" 하나로 대통령도 되겠다 싶었다.

대중은 늘 그랬다. 최근들어 네티즌의 댓글중에는
"정몽준 아들 1승 추가" 라는 댓글이 수시로 등장하고 있다.
황우석의 줄기세포가 그랬고, 
미국산 소고기 수입반대 사태역시 그랬다.
지금은 황우석교수의 사건은 영화화 됐으며,
미국 소고기는 누구나 즐기다 못해,
세계에서 미국 소고기를 가장 많이 먹는 나라에 이름을 올렸다.

"클라라" 하면 떠오르는것은. "몸매"다.
무슨 드라마나 영화에 나와 무슨 역할을 했는지는 모르겠다.
클라라의 봉긋한 가슴, 섹시한 포즈, 속옷이 보이는 노출의상을 즐겨 입는다는 정도가
"클라라"를 떠올리게 할 뿐이다.




즉, 클라라는 항상 "노출"로 먹고 살았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클라라는 소속사 회장에게 성희롱을 당했으므로 계약 파기를 주장했고.
소속사는 클라라가 "거짓말해서 미안하다고 눈물로 호소해놓고, 
이제와 다시 거짓말 중" 이라 한다.
누가 진실이든, 연기자로써의 클라라가 불쌍하거나, 연민의 정을 얻거나,
대중의 지지를 얻는일은 없을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