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필립코틀러 | 2 ARTICLE FOUND

  1. 2008.08.31 어렵게얻어야 좋은것이다 ?! (69)
  2. 2008.03.24 거지마케팅이 곧 마케팅원론 (26)



얼마전 책에서 본건데 실제사례 랍니다. 한 친구는 좋은 사업아이템을 찾기위해
여러나라를 1년넘게 떠돌았고, 이윽고 "김새지않는 콜라보관통" 아이템을 들여와 판매하고자 했습니다.
한캔을 사도, 1.5ℓ 를 사도 콜라는 거의 남기때문에, 김 안새는 콜라통은
꾀 많이 팔릴거라 생각되었다네요. 그 아이템으로 사업준비를 하던 어느날, 어머니가 한말씀 하십니다.

어머니 : "집앞에있는 마트가 부동산에 나왔다던데, 그거나 사서 운영하는건 어떠냐 ?"
주도자 : "내가 집앞에서 슈퍼마켓이나 차릴려고 1년넘게 여러나라 떠돈거 아니거등요, 엄만 뭘 몰라."

그렇게 그 콜라통사업은 시작되었고. 얼마못가 망했습니다.
1년넘게 외국을 돌아다니며 간신히 얻어낸 아이템 이라서, 사업이 잘 됐어야 했는데 말입니다.
그에반해, 집앞 마트는 지금 체인점이 되었다네요. ( 그 마트이름은 월마트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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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저는 업무차 한 고객네 회사에가서 인터뷰를 하게되었는데.
그쪽 담당자는 제 블로그를 자주 보신다더군요. 인터뷰내용은 대충 아래와 같았습니다.

담당자 : "어떤 방법이 가장 빠른 마케팅효과를 가져올까요 ?"
넷물고기 : "빨라야 한다면 제가 알고있는 메이져사이트 운영자들한테 전체메일이라도 부탁해야겠지요."
담당자 : "너무 단순하군요, 단순히 아는사람을 이용하는 겁니까 ?"
넷물고기 : "단순하지요."
담당자 : "필립코틀러 마케팅저서에 나오는 팽창방식의 마케팅이나 바이럴이 좋지 않을까요 ?"
넷물고기 : "네, 그것들도 좋지요. 근데 시간이 촉박하니, 좀 가오가 살지 않더라도 부탁하는게 빠를듯한데요."
담당자 : "단순히 아는사람들을 이용한다는게, 마케팅적으로 과정이 좀 미심쩍어서요"
넷물고기 : "9월이 오기전에,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에 글 하나를 올리겠습니다."

그 글이 오늘자 글입니다.
얼마나 어렵게 얻어야 미심쩍은 마음이 없어지겠습니까 ?!





마케팅원론 책을 본적있습니다. 책은 엄청나게 두껍구요, 말 참 많습니다.
책을보면 포지셔닝도 있고, 4p도 있고, stp 도 있고 .. 기억해낼 수 없을만큼의 많은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코카콜라스타벅스의 사례도 거론되고, 필립코틀러세스고딘 등의
세계적 마케터들의 이야기도 실려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책을 보는 사람들은 
자본금 빵빵한 세계적기업의 마케팅담당자가 아니고,
세계기업이 되고싶은 사람들, 혹은 1-2천만원의 자본금을 밑천으로
오늘내일의 매출에 허덕임을 탈출하고픈 사람들,
우리얘 유치원 졸업하는데 학원하나 더보내고픈 사람들 입니다.

하지만, 정작 책에서는 돈없으면 집에가서 빈대떡이나 부쳐먹으라는 식입니다.

독자들은
"나 돈 없습니다, 그래도 빈대떡아닌 한정식을 사먹게 해주세요" 라는 need 를 갖고 마케팅을 접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말을 가끔 합니다.
"구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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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제 이야길 듣는 사람들은 "아놔~" 이런 반응을 보입니다.
하지만 말입니다......
그것이 정답입니다.
정장입고 멋~~있게 장사할려고 하신다면 빵빵한 자본금을 들고 하시고..,
그렇지 않으면 멋을 포기하세요. 구걸하셔야지요.
멋~있게 앉아서 마우스나 띡띡거리고, 난 갑이고 넌 을이야 !!!! 식의 장사 하실려면 장사를 접으십시요.
마케팅은 언제나 "을" 의 입장에 있어야 합니다.

거지마케팅이 곧 마케팅원론 입니다. 마케팅원론 책 봐서 마케팅 거장된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어디에 돈써서 매출을 올리지 ? 가 아니라, 거지마케팅, 어떻게 할까? 를 연구해야합니다.



짤방동영상은 "속편한 장동건님의 돼고돼고송 입니다" ..
이런 노래가사는 없을까요 .. ?
" 압류걸리면 돈더벌면 돼고~, 돈더벌려면 일찍일어나면 돼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