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이 네이버를 위협하고, 네이버만큼의 위력을 발휘했으면 좋겠다.
네이버가 전체 점유율 70% 를 넘어서면서 .. 지금의 키워드광고는 너무 비싸다. 
예를들어 <가슴성형> 키워드를 검색할 경우,
맨 위에 뜨는 병원은 1회 클릭당 25,000원을 네이버에 납부하고 있다. 
100회 클릭시 250만원 ㄷㄷ/. 그런데 100명의 방문자 중 몇명이나 이 병원에서 수술을 하겠는가 ??
그렇다보니 네이버만 돈을 벌고, 소상공인은 죽어났다.




네이버의 언론력 역시 문제다.
네이버 메인을 장식하는 언론기사는 자극적이기 짝없다,.
정말, 기자정신이 아닌 클릭정신의 언론이 너무 많아진 이유다.

네이버는 좋은 서비스를 제공했다.
그러나, 네이버 역시 이윤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회사다.
그 회사에게 경쟁사가 없었다는것은 .. 아주 씁쓸했던 과거가 되길 바란다.,
다음의 카카오 합병, 네이버의 주가가 떨어졌듯 네이버의 점유율도 확 떨어지길 바란다.
다음의 점유율이 오르면, 한국 인터넷문화는 정화될 것이다.
또한, 네이버는 카카오와 페이스북에게 sns 시장을 내줬다고 본다.
이 카카오가 다음의 배를 타면서, 네이버는 모바일시장에서의 좌초를 경험했으면 좋겠다.

네이버의 <딴데 가던가> 라는 배짱영업을 중지하는 그날은
이미, 어서 왔어야 했다.






판매자도 한국인.
구매자도 한국인.
수익은 미국으로 ?
한국 오픈마켓의 66% 를 점령한 이베이 (지마켓, 옥션) 때문에
한국은 멍들고 있습니다.


더보기






옥션과 지마켓이 합병합니다.
11월이면 윤곽드러날듯 하네요.
철옹성 옥션을 지마켓이 무너트린지
얼마 안된듯 한데, 둘을 이베이가 먹더니
이제 둘이 한집살이를 하게됐습니다.
집주인은 지마켓이 되고요,
옥션은 역사속으로 ~




2009년 기준으로 했을때
지마켓과 옥션을 합하면 71% 가 나오는데.
이것은 독점입니다.




위 표는 오늘날짜 인데,
실제 체감은 85% 입니다. 더욱
심한 독점이 예상된다는 것이죠.

여기서 11번가는 최대의 수혜타이밍이
올것같습니다. 뉴스에서 밝힌내용중
합병법인인 지마켓이 시장점유율을 무기로
판매수수료를 인상하거나
셀러에게 부당한 요구를 하거나.
광고수익을 위해 날뛰거나 등의
일이 발생하면 공정거래 위원회가
중재하겠다는 말도 있는데.

글쎄,, 그건 지금도 잘 안되는거니
잘 될까 싶고.
일단은 11번가가
현 점유율 13% 에서 30% 대로
점핑할 절호의 기회라 봅니다.
11번가도 알고있을 겁니다. 지금
이 타이밍에 해야할 일이, 프로모션이
무엇인지. 국산소외파 vs 외산독점파" 의
싸움이 될 오픈마켓 지각변동.




셀러걱정이 되는건 왜일까요.
그리고 이건 국가적으로 이베이에게
전자상거래를 내다 판 격이라,
셀러걱정 + 국가걱정 모두 됩니다.
11번가가, 이 분위기를 이용한다면
셀러지원 + 국민지원 + 소비자지원 "
3박을 멋지게 역이용 할 수 있을
찬스라 봅니다. 힘내라 11번가" 같은
슬로건을 기대
해 봅니다.

프리첼과 싸이월드의 유사사례가
또 한건 탄생할 수 있을까 ? (^^)





이베이형님이 지마켓도 먹었네요. (옥션은 이미먹었고.)
만약 지마켓과 옥션이 합해진, 지막션(?ㅋ) 쯤이 등장하면 우리나라 전자상거래의 90%이상을
먹게되는데, 공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네요. 허허;;
쇼핑몰운영자는, 지금당장 지마켓과 옥션의 파워셀러 자리를 알아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아래는 네이버 광고단가 입니다.
매월 공시단가는 바뀌고 바뀌는데, 이번 9월달에 처음으로 들어가보니 아래와같네요.
8월달보다 좀 내려간것 같습니다. (경기불알이라 그런가봐요;; 끄응)



일단 위와같구요. 아래는 가격표입니다.
(이미지가 가로 700px 로 맞춰놔서, 좀 깨지네요. 클릭해눌러보시면 잘 보이삼)



뭐가뭔지 봐도 어렵네요. 정리를 해보면
홈팝아이콘 하루에 2천5백만원
홈상단배너 일주일에 천만원, (특수한경우 롤링되지않고 30분고정 1000만원~1200만원 혼자함),
보통 70-80개 광고주 롤링
브랜딩보드 하루에 6천만원, (마우스올렸을때 소리나고 커지고 등 옵션달면 7천만원까지)
프리미엄텍스트 일주일에 천만원 되겠습니다.

부가세 별도고요, 네이버 하루 PV가 1억~1억5천정도고, 1주일에 400만번 정도 노출됩니다.
그러니 1주일에 60만번 노출쯤 되지요. 대략 1번노출당 2500원 정도 예상됩니다.
비싸다, 싸다의 기준은 없습니다. 제생각엔 싼것같아요.
위처럼 큰 광고를 하실려면 절대 혼자 하시지말고, 광고대행사를 끼고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래야 서비스가 옵니다. (CD플레이어 사면 덤으로 건전지 충전기 주는식으로
자질구레한 배너들 몇개를 꽁짜로 주거나, 주말빼고 월~금 PV를 집중시키는 등의 제어를 해줍니다.
물론 대행사를 잘 만나야지 말입니다만,)

옛날엔, 이런일도 있었습니다.
컴퓨터부품을 납품하는 사장님이였는데, 광고대행사에 광고를 의뢰하니
광고대행사 직원은 "컴퓨터", "노트북", "조립PC" 등의 키워드를 맘대로 구매해서
멀쩡했던 회사하나를 냅다 말아먹은 (ㅠ_ㅠ),
칼은 조폭처럼 사람을 죽이기도, 의사처럼 사람을 살리기도 합니다.
광고도 마찬가지 겠지요. 조폭이 의사까운 입는 시대입니다.

이베이가 옥션지마켓을 통합시키면, 네이버의 광고단가는 어떻게될까요.
올라갈까요 내려갈까요, 그냥그럴까요. 네이버의 효용은 지금처럼 계속될까요 ?
그럼 한국인터넷의 중심인 네이버도 갸우뚱 휘청일텐데,
인터넷시장은 어떻게 되는걸까요. 우리 블로그는 안전할까요 ?,
중국 나비한마리의 날개짓이 미국에 태풍을 몰고오는데, 이건 킹콩이 침대옆에서 날뛰기 시작했습니다.
마치 리먼브라더스가 망해서 한국경제가 휘청이는 지금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