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백종원이 엄청나게 뜬다.
그 인기몰이가, 정말 기분좋다.
나는,,, 개인적으로 허지웅을 정말 정말 싫어한다.
말로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면서 인기를 끌고 돈을 벌지만.
본인은 그 분야에서 일해본적이 없다.
영화평론가 ?. 글쎄 ....

백종원과 허지웅의 차이점은 많고, 크다.
사람들이, 백종원같이 실무적 경험이 많고, 품성과 언행이 올바르며
실력을 이미 검증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더 많이 들어주길 바란다.
그렇지 않은 사람, 특히 거친 언행으로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린 관심으로 먹고사는 사람은 
이 사회가 필터링 해줬으면 좋겠다.






백종원 : 본인이 음식을 만듦. 그 실력으로 1천여개에 달하는 가맹점 보유.
TV 에 나와 애플보이 (초장, 믹서기에게 죄송하다고 사과함) 라는 별명을 얻음.
TV 에서 요리가 아닌 분야는 나오지 않음.
요리, 음식재료 등에 대한 해박한 지식.





허지웅 : 좆같냐 ?, 토나온다 등. 듣기 거북한 언행으로 인기몰이.
각종 연예프로그램에 패널로 등장.
직업이 뭔지 모름. 그의 업적 없음.
영화비평을 하지만, 영화를 만들어본 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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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일.
세월호 참사 1주년이다.
정말,, 어이없는 사건.
한국사회의 구성원으로, 정말 부끄럽다.

우리 아이들이, 청소년들이.
앞으로는 어른들 말 듣지 않고,
가만히 있지 않았으면 좋겠다.

세월호 단식투쟁 앞에서, 피자와 짜장면을 시켜먹은 사람이,
허지웅이나 진중권식 말투가 사회에서 배척되지 않고 되려 인정받는 환경이,
다음 대선에도 새누리당을 뽑겠다고 외치는 사람들이,
시끄러운 미국인은 좋고, 시끄러운 중국인은 싫다는 사람들이,
같은 공간에서 똑같이 숨쉬며 우리 주변에 섞여 활동한다는것은, 
매우 무섭고 무서운 일이다.




세월호 앞에 모두 부끄럽다. 미안하다.
그리고, 그것을 바꾸거나, 설득시키지 못함 역시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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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은 "최대한 자극적으로" 표현한다.
그러나. 사람은 본디, 누군가에게 말할때
듣는 사람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또 오해하지 않게 단어를 골라 말하는게 상식이다.
어쩌면 인간의 도리다.

허지웅은 누군가가 힘들게 만든 영화라는 문화창작물, 그것도 수억원을 들여 만든 작품 앞에
"토나온다", "쓰레기같다" 식 언행을 서슴치 않는다.
타인 입장을 고려한다면, 쉽게 할 수 있는 말은 분명 아니다.
연예인이건, 일반인이건 ..  연기하고, 노래하고, 업무하며
자신의 장기와 재주를 뽐내며 결과물을 만들지만,
허지웅은 아무런 결과물을 만들어본적 없다.
그저 타인이 만들어둔 결과물을
 비판만 한다.
"평론가" 라는 직함은, 이럴때 참 좋다.
과연, 그 쓰디 쓴 평론을 할 만큼, 허지웅은 이력을 남겼는가 ?


허지웅의 말에 따르면,
"언니 나 마음에 안들죠?" 라는 예원의 말은, 남자들 사이에서
"좆같냐?" 와 같다고 한다. 이것이 정말 같은가 ?. 
"좆같냐?" 라는 또 격한 표현을 쓴걸 보니, 관심이 필요했던것 같다.
대중의 관심을 사고, 인기를 얻고,
그 인기로, 책도 내고 방송도 한다. 그것이 허지웅이 살아남는 법이다.
자신의 인기를 위해, 타인 배려 없이 날카롭게 무책임하게 내뱉는 허지웅의 혀가, 
올바른 해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거나, 적은 사회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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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개인적으로 정말 안좋아 하는것이
"안해본 사람이, 타인의 결과물을 평가하는 것" 이다.
"해보기나 했어?" 라는 정주영 회장의 말은 유명하다.
해본 사람을, 우리 사회는 "경험자"라고 부른다.
그리고, 그 경험은 보통 실무에 유용하다.

그런데. 요즘 TV 나 도서시장을 보면,
안해본 사람들이, 타인의 결과물을 평가하면서, (그것도 아주 못된 쓴소리, 폭언으로)
대중의 관심을 끈 다음, 그 관심을 인기로 바꿔.
결국, 베스트셀러 작가와 방송인으로 탈바꿈 하는 사례가 늘고있다.
허지웅, 진중권 류의 사람이 이에 속한다.
그들은 영화를 만든적 없고, 만들줄도 모르는데,
수백억 예산의 영화를 졸작으로 만들었다.



나는 바란다.
해본 사람, 경험자에게 기회가 있기를.
혹여 .. 경험해보지 않은 무 경험자가 ..
자신의 인기를 위해 타인의 결과물을 의도적 폭언으로
평가 절하한다면, 그 사람은 사회에서 비난받기를.

TV 는,
허지웅이 아닌, 해본 사람의 말을 들려달라
해본 사람에게 말할 기회를 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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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를 만들면 뜬다는 공식이 있다.
예전, 핫이슈가 되자는 뜻으로, 트렌스젠더 연예인 "하리수" 가 있었다.
한때 잘 나갔다. 음반도 냈다.

클라라, 몸매로 떴다. "이슈"를 만들만한 노출의상을 즐겨 입으며
자주, 지속적으로 "이슈"를 만들었다.
덕분에, 예전의 하리수처럼 잘 나갔다. 음반도 냈다.
물론, 그녀의 노출은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지는 않았다.




그녀는 sns 에 올리고, 기사화 되는것.
네이버 메인에 뜨는것을 참 좋아했다. 자극적인 사진은, 그런 용도였다.
클라라는, 더욱 자극적인 옷차림으로 이슈를 만들었다.

최근의 허지웅이 그렇다.
허지웅은 영화를 평가, 평론하는데. 그 말투는 늘 날카롭다.
송일국의 아내는, 날카로운 단어를 사용했다는 이유로 공식 사과했다.
그러나. 허지웅은, 이슈의 중심을 원했기에, 당연히 사과는 없다.
더 날카로운 말들로 이슈를 만들었다.
어쩌면, 대중에게 인기받는 법을 아는 사람이다.
그 방법이 무엇이든, 인기만 얻으면 뜬다는걸 아는듯 하다.

허지웅, 혀로 떴다. "이슈"를 만들만한 자극적 단어를 즐겨 사용하며
자주, 지속적으로 "이슈"를 만들었다.
덕분에, 예전의 하리수처럼 잘 나갔다. 책도 냈다.
클라라의 노출은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으나,
허지웅의 혀는, 많은 이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

영리한 사람이므로 ...
그의 말 한마디에 누군가가 상처받는걸 알고 있을텐데.
알면서도 계속 자극적인 어휘를 고의적으로 사용한다면,
좀 그렇다. 좀 그럴 뿐, 토는 나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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