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현대자동차 | 4 ARTICLE FOUND

  1. 2016.03.24 수입자동차의 브랜드가치 (1)
  2. 2015.08.04 현대자동차 마케팅, LG 능가하나 ?
  3. 2014.01.04 현대의 씁쓸한 돈쓰기
  4. 2013.11.20 마케팅의 대표적 실패, 현대차 PYL (2)


현대, 기아자동차는 참 편리합니다.
하지만 만족감을 주진 못하죠.


벤츠, 아우디, 폭스바겐, 페라리 ..
이런 해외 수입차는 불편합니다.
일단 유지관리비도 비싸고, 차량 자체도 비싸고.
AS 도 불편하고 비쌉니다.
외제차로 넘어오면, 그 전에 타고다녔던 
현대자동차의 압도적 편리성에 박수를 치게 됩니다.

하지만, 수입차는 현대자동차보다 좋습니다.
뭔지 모르게, 무엇이 좋은지 모르겠지만 좋습니다.
이해되지 않으나, 그것이 브랜드 입니다.

현대자동차 타는 사람은
벤츠 타는 사람보다,
더 자주 즐거운 드라이빙을 하기 힘듭니다.
특수상황이 아니고선, 그렇게 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더욱 그럴겁니다.

그것이 브랜드 입니다.
불편해도, 비싸도, 수입차가 좋습니다.
이미 그렇게 믿어버린 이상.
현대, 기아 자동차를 타고 싶진 않습니다.





2013년으로 기억한다,.
제네시스 4행시 지어서, 1등한 사람에게 포상하겠다는 현대자동차의 이벤트.
1등의 기준은 좋아요 순이었는데.




이건, 매우 유명한 일화다.
하지만, 이것이 계속 끊임없이 회자된다.
네이버에서는 여전히, 제네시스 연관검색어로
제네시스 4행시가 올라와 있다.





LG 전자의 마케팅이, 국내 대기업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알았는데.
현대자동차 역시 그에 버금가는듯 하다.
저 컨텐츠 하나, 내릴 수 없을까 ?.
아니면, 저 컨텐츠 하나 다시 대응해서 뭔가 더 임팩트있는 결론을 
만들 순 없을까 ?. 2년전 이야기가 아직도 맨 위에 있으면 어쩌자는 건지 ;;

다른건 몰라도.
제네시스를 타는 모든 사람들이.
비가 오면 생각난다.






사실, 작년 12월 30일에 .. 현대카드 / 현대캐피탈에서 운영하는
6개 블로그와 관련된 마케팅용역업체 선정 프리젠테이션에
서울문화사와 함께 join 해 다녀왔다.
아직 마케팅용역을 수주한것은 아니고, 결과발표 전이라 될지 안될지 모르지만 ..
그냥 돈이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리 인하우스 에이전시에서 한다 해도, 효율성 낮으면
인하우스든 아웃하우스든 .. 시장성 평가의 잣대를 대줘야 할텐데 .. 라는 씁쓸함도 든다.

현대자동차의 마케팅 실패 : http://www.marketings.co.kr/739
글을 쓴게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이번에는 현대 프라비아의 실패를 꼽고싶다.


타임스퀘어로 추정되는 쇼핑몰 앞에서 진행된 이벤트.
몇몇 퀴즈를 통과한 사람 3명을 뽑아 런던에 왕복항공권, 호텔을 지원해 보내주는 이벤트다.
그런데 경품값이 걱정인게 아니라, 이벤트를 진행하는 무대, 인원 등의 값이 걱정이다.
더 걱정인것은, 이들이 운영하는 블로그에 댓글이 없다.
그래서 내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댓글을 달고 왔다.

블로그를 사내 잡지처럼 운영하려는 목적이면 댓글 수가 무슨 소용이랴만.
블로그를 블로그처럼 운영하련다면,
블로그 방문자로부터 뭔가의 액션 (이정도 무플이라면 차라리 악플이라도 좋겠다) 이라도 끌어냈음 싶다.
들어간 돈이 얼만데, 나오는 결과가 늘상 낮아서 .. 현대의 인터넷마케팅은 여러모로 씁쓸하다.
컨텐츠는 애써 돈써 만드는데 좋지않고, 그 컨텐츠의 표현방법, 운영방법, 인터넷 자체에 대한 이해가 너무 낮다.

http://ad.hyundaicardcapital.com/1741







현대자동차의 비효율적 마케팅, 공감한다면 눌러주세요



2011년 상반기, 벨로스터 파티(?) 가 있었다.
일단 보여지기만도 수억원은 기본으로 깨지는 견적의 웅대한 규모다.





기업일수록 많이 하는 무모한 마케팅 퍼포먼스. 하지만 이 행동들이 낳는 결과는 없다.

일본 저널리스트 : 
한국에서 펼쳐진 PYL 파티에 참석해 봤는데 차를 사지도 않을
어린 친구들을 대상으로 춤추고 노래 하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도무지 모르겠다.
일본에서 30년 전에 하던 마케팅 방법을 보는 것 같아 문화적 충격을 느꼈다.

증권사 자동차전문 애널리스트
현대차가 PYL 행사와 광고에 돈을 쏟아붓는 것을 보면
대기업 그룹사의 일감 몰아주기의 전형으로 보일 수 있다.
이노션의 지분 80%를 정의선 부회장과 정성이 고문이 보유한 이상
앞으로도 이런 무의미한 비용 집행 논란은 끊이지 않을 것.

현대차 관계자 :
PYL 차종은 판매량을 높이는게 아니라 다양한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만든 파생 모델(?) 이어서 판매량이 적은 것일 뿐.





PYL 브랜드 런칭이후 판매량이 떨어지는 기현상.
김윤아는 TV 에서 노래를 수차례 불렀고
TVCF 역시 엄청난 횟수를 기록중이지만, 판매량은 영 ... 별로다. 

http://auto.naver.com/magazine/magazineThemeRead.nhn?seq=2665
(출처 : 모터그래프, 위 링크에서 출처함)

위 링크를 눌러보면, 댓글이 약 448개 달렸다. 90% 이상이 PYL 의 마케팅에 혀끝을 차고있다.
댓글 몇개밖에 못받아내는 현대자동차 블로그 (http://blog.hyundai.com와 달리,
많은 댓글이 달린것 역시 기현상이긴 하다.

최근, 현대자동차 전용 (?) 광고대행사 이노션은 사회인 야구리그를 출범했다.
현대자동차의 인하우스 에이전시인 이노션, 현대자동차 끼리의 짜고치는 일이니
누가 뭐랄 수 없으나 .. 일감몰아주기는 그렇다 쳐도
이렇게 효율이 낮은데 계속 수십억원을 변화없이 변함없이 비효율적으로 투입시키는 이유는 생각해 볼 일이다.
아무리 능력보다는 태어났을때 뽑기를 잘하는게 최고의 영업이라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