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현대카드 | 2 ARTICLE FOUND

  1. 2015.01.20 현대카드 5 Nights, 훌륭했다.
  2. 2014.01.04 현대의 씁쓸한 돈쓰기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20년 넘게 듣는 중이다.
덕분에 그 재밌다던 sbs, kbs 라디오의 주파수를 맞춰본적이 없다.
그냥, 어차피 배철수의 음캠을 들을거므로 평생 mbc 주파수만 두고 산다.
현대자동차를 사면서 현대카드를 발급받았다.
m 포인트를 여럿 쌓아주더라.
덕분에 고메위크 맛집에도 가고, 문화생활도 예전보다 충분하게 즐길 수 있다.
지난주, 현대카드 5 Nights 가 있었다.
아쉽게도, 4일째 Rudimental 의 공연은 취소됐기에, 4 Noghts 가 됐지만 ...

Avenged Sevenfold
메탈리카 풍 음악을 연주하는, 
실제로 만나보니 정말 메탈리카의 young 버전이었다. 좋았다. 
가장 내 취향이었다. 역시 음악은 락이지 !!
슈퍼스타 K에서, 버스터리드 멤버들도 오셨다.

Bastille

한국정서에 맞는 음악이다.

여성 관객들이 많더라.
imagine dragons 같은 느낌을 받았으나, imagine dragons 은 워낙 유명해서.
내 기준에서 바스틸은 좀 충분치 않았으나, 한국정서에 최고로 적합한 음악을 했다.

Starsailor
콜드플레이, 트레비스와 견줄만한 브릿팝 밴드.
u2 를 보는듯 하고, 영화 원스의 한장면에서 들은듯한 음악도 많았다.

Asgeir
아이슬란드 음악. 
인지도는 가장 낮았지만, 5일째 밤이 끝나고나니
집에서 계속 듣게되는 노래는 아우스게일 이었다.
마음이 계속 추운 겨울에도. 왠지 손난로를 쥐어 든 느낌의 음악을 줬다.




위 21곡은, 5 Nights 밴드들의, 가장 대표곡 리스트.
들어보면 ... 시간이 없어 못갔던 모든이에게 작으나마의 위안이 되지 않을련지.
참, 좋은 공연이었다.
16만원으로 5개 세계적 밴드의 공연을 보게된것은 행운이다.





사실, 작년 12월 30일에 .. 현대카드 / 현대캐피탈에서 운영하는
6개 블로그와 관련된 마케팅용역업체 선정 프리젠테이션에
서울문화사와 함께 join 해 다녀왔다.
아직 마케팅용역을 수주한것은 아니고, 결과발표 전이라 될지 안될지 모르지만 ..
그냥 돈이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리 인하우스 에이전시에서 한다 해도, 효율성 낮으면
인하우스든 아웃하우스든 .. 시장성 평가의 잣대를 대줘야 할텐데 .. 라는 씁쓸함도 든다.

현대자동차의 마케팅 실패 : http://www.marketings.co.kr/739
글을 쓴게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이번에는 현대 프라비아의 실패를 꼽고싶다.


타임스퀘어로 추정되는 쇼핑몰 앞에서 진행된 이벤트.
몇몇 퀴즈를 통과한 사람 3명을 뽑아 런던에 왕복항공권, 호텔을 지원해 보내주는 이벤트다.
그런데 경품값이 걱정인게 아니라, 이벤트를 진행하는 무대, 인원 등의 값이 걱정이다.
더 걱정인것은, 이들이 운영하는 블로그에 댓글이 없다.
그래서 내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댓글을 달고 왔다.

블로그를 사내 잡지처럼 운영하려는 목적이면 댓글 수가 무슨 소용이랴만.
블로그를 블로그처럼 운영하련다면,
블로그 방문자로부터 뭔가의 액션 (이정도 무플이라면 차라리 악플이라도 좋겠다) 이라도 끌어냈음 싶다.
들어간 돈이 얼만데, 나오는 결과가 늘상 낮아서 .. 현대의 인터넷마케팅은 여러모로 씁쓸하다.
컨텐츠는 애써 돈써 만드는데 좋지않고, 그 컨텐츠의 표현방법, 운영방법, 인터넷 자체에 대한 이해가 너무 낮다.

http://ad.hyundaicardcapital.com/1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