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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1.04 현대의 씁쓸한 돈쓰기



사실, 작년 12월 30일에 .. 현대카드 / 현대캐피탈에서 운영하는
6개 블로그와 관련된 마케팅용역업체 선정 프리젠테이션에
서울문화사와 함께 join 해 다녀왔다.
아직 마케팅용역을 수주한것은 아니고, 결과발표 전이라 될지 안될지 모르지만 ..
그냥 돈이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리 인하우스 에이전시에서 한다 해도, 효율성 낮으면
인하우스든 아웃하우스든 .. 시장성 평가의 잣대를 대줘야 할텐데 .. 라는 씁쓸함도 든다.

현대자동차의 마케팅 실패 : http://www.marketings.co.kr/739
글을 쓴게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이번에는 현대 프라비아의 실패를 꼽고싶다.


타임스퀘어로 추정되는 쇼핑몰 앞에서 진행된 이벤트.
몇몇 퀴즈를 통과한 사람 3명을 뽑아 런던에 왕복항공권, 호텔을 지원해 보내주는 이벤트다.
그런데 경품값이 걱정인게 아니라, 이벤트를 진행하는 무대, 인원 등의 값이 걱정이다.
더 걱정인것은, 이들이 운영하는 블로그에 댓글이 없다.
그래서 내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댓글을 달고 왔다.

블로그를 사내 잡지처럼 운영하려는 목적이면 댓글 수가 무슨 소용이랴만.
블로그를 블로그처럼 운영하련다면,
블로그 방문자로부터 뭔가의 액션 (이정도 무플이라면 차라리 악플이라도 좋겠다) 이라도 끌어냈음 싶다.
들어간 돈이 얼만데, 나오는 결과가 늘상 낮아서 .. 현대의 인터넷마케팅은 여러모로 씁쓸하다.
컨텐츠는 애써 돈써 만드는데 좋지않고, 그 컨텐츠의 표현방법, 운영방법, 인터넷 자체에 대한 이해가 너무 낮다.

http://ad.hyundaicardcapital.com/1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