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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5.20 역린과 디워 (5)
  2. 2013.10.15 광고의 광적 실패 (3)

역린과 디워

마케팅 2014.05.20 16:09


현빈의 영화라는 타이틀, 그리고 수많은 인기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며
엄청날거라는 기대를 한몸에 모아 .. 한때 광해 보다 더 빠른 관객수를 몰았던 영화 <역린>.


그러나 개봉 3주차에 접어들면서도 관객수 400만을 돌파하지 못했다.
1천만 관객돌파는 절대 불가능해 보인다.
그만큼 <재미없다> 는 소문이 자자했고, 나 역시 역린을 보지 않았다.
그런데 .. 진중권이나 그와 비슷했던 변희재 같은 사람들은 <역린> 의 평론을 하지 않는다.
평론은 자신이 불리할 경우 하지 않는건가 ?.

그들은 <디 워> 를 두고 .. 심형래 감독이라는 헐뜯기 좋은 배경에
자신의 인지도와 인기를 드높이고자, 영화 한번 만들어본적 없고,
영화 제작판에서 생수 한병 마셔보지 않았던 사람이 <디 워> 는 재래식 화장실이라는 말을 내뱉었다.
진중권은 그 사건 이후 .. 잘먹고 잘산다. 그가 지금도 먹고 사는 원천은 오로지 "혀" 다.
진중권의 혀는, 그 누구에게 이득을 주지 않았고, 얕은 지식으로 타인을 헐뜯어 자신의 부와 명예를 쌓았다.
그가 했던 행동은 서비스도, 지식도 아닌 ..
그 누가 원하지도 않던, 그냥 아무것도 아니였음에도 말이다.




사실, <디 워> 만도 못한 헐리웃 영화도 넘쳐났다.
스카이라인, 월드 인베이젼은 아주 대표적인 망작이다.
과연 우리나라에서 <역린> 을 <디 워> 처럼 평론할 수 있는 날이 올까 ?.
그리고 진중권 같은식으로 돈을 벌어선 안된다는 논리가 평준화되는 날이 올까 ?.





마케팅을 일삼으며 늘 혀끝을 차는것이 ..
TV 광고의 효율은 너무 낮은데, 왜 TV 광고를 저렇게 쌔게 할까 ? 입니다.
젊은 사람일수록 제 말에 동감하는데요.
기성세대는 그래도 TV, 라디오, 신문, 잡지 4대 매체를 아직도 중요시 여깁니다.
이는 .. 그 기성세대가 자주 사용해서죠.
자신이 야후 이메일을 쓰고, 야후 검색을 한다 해서
야후가 최고의 포털인 줄 아는 실수를 하는것과 같습니다.

생각해 보겠습니다.
장동건, 원빈, 송승헌, 장혁, 조인성, 현빈, 주상욱, 이병헌, 공유, 주원, 송중기, 김수현, 정우성 중 
아웃도어 광고를 찍지 않은 사람은 누군가요 ? 금방 가려낼 수 있겠나요 ?
저 수억원 씩 하는 연예인을 기용했다면, 금방 알아야겠죠 ?
하지만 왜 우리는 금방 골라내지 못할까요 ?

이병헌의 아웃도어 광고가 있습니다. 여배우 오연서와 함께 찍었습니다.
그리고 아역배우 (?) 후" 의 광고도 있습니다. 아역배우 지아와 함께 찍었습니다.
연예인 몸값과, 그 광고의 파급력은 과연 비례할까요 ?



이병헌이 찍은 광고의 제품은 뭡니까 ?
후" 가 찍은 광고의 제품은 뭡니까 ?
한번 잘 생각해 보세요. 이병헌의 제품을 떠올리기가 쉬운가 ..
CF 를 순수예술로 생각했다면 모르나, CF 를 상업예술 혹은 상업도구" 로 사용했다면
장동건, 원빈, 송승헌, 장혁, 조인성, 현빈, 주상욱, 이병헌, 공유, 주원, 송중기, 김수현, 정우성 중 
한명이라도 기용했거나, 이를 기용하자고 했거나, 기용해준 모두가 사표를 내야할 것입니다.
자신의 연봉을 웃도는 돈, 자기돈 아니고 회삿돈이라고 생각없이 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