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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14 호박님이 보낸 계란 (29)
  2. 2008.08.20 상업화의 경계, 어떻게 하나 (26)




며칠전, 호박님은
장국영, 주성치, 장학우, 유덕화, 견자단, 성룡, 주윤발, 이연걸,
곽부성, 주걸륜, 관지림, 양조위 등이 살고있는
홍콩으로 떠나시며 ( 3박4일 ? ㅋ )
저에게 계란을 보낸다는 전화를 주셨습니다.
호박애무상" 이라고. 낮뜨거운 저 상 이름으로 .. ( 호박을 기쁘게 해줬다는 .. )
제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죠.

먹고 좀 어른같이 살라는 뜻일까요 ? ㅎㅎ
그리고 온 계란.



박스에 붙은 계란"
취급을 주의 안 할 수 없게끄름 만드는 위압감이 ㅎㄷㄷ



참 포장이 트랜스포머 스럽게
단단히 잘 되있더고만요.



그리고 이 아릿타훈 그래픽이
트랜스지방 해바라기씨 MSG DHA 어고노믹스 크리에이팁흐 하게 그려진 포장재의 앞테. ㅎㄷㄷ



참 예쁘장하게 생겼네요.
아주 기분이 상쾌히 좋았습니다.



오 .. 역시나 잘 정돈된 기분의 팩.
뚜껑을 열었을때도 .. 기쁨.



열어보니 계란 10 마리가
머리에 초록도장을 하나씩 찍으시고 착석해 계셨음.



접사샷. ( 제 손톱 참 웹 2.0 스럽지 않습니까 ? )
계란껍딱만 봐서는 좋다 나쁘다 하지 못하는 현 실정에서.
전 아주 좋았습니다. " 기분이 "

음식이 사람을 기분좋게 해줬다., 그럼 된거 아닌가요 ?
포장에서 부터 마음에 착착 와닿았죠. ( 포장의 중요성을 다시 감뇌하며 )
그리고 호박님 , 보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다음엔 계란농장 등기를 보내줘 ! 퍽퍽 (^^) (__)








저는 회사일 외에 다음카페 내가게의 부운영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기업마케팅 책임자의 이야기도, 개인사업자의 이야기도 쌍방으로 듣고사는 편인데요.
기업쪽반응은 : "그거 얼만데?, 돈이면 다 돼잖아?" 식인데 반해
개인측반응은 : "그거 어떻게 공짜로해요?, 몸으로 때워볼 수 없을까요 ?" 라는 식입니다.

하지만 두 측 모두, 돈벌자는 목표는 같은데요.
모든 경제활동은 "비용대비 효율"을 따지기때문에, 기업들보다 개인들이
더 급한마음에 독하게 덤벼들다보니
, 기업들보다 빨리 숙달되는 느낌을 받습니다.
하지만 개인들은 "내가 다가서기만 하면 속물대접을 한다" 는게 큰 고민이랍니다.
기업이 다가서면 별로 무감각 하면서도, 개인사업자가 말을걸면 "됐어요" 식이라는데 ..

어째서, 잘 알려진 이윤기업이 말을걸면 thanks, 이윤개인이 말을걸면 No thanks 가 되었을까요 ?
부익부 빈익빈이 억울하지만, 우리는 어디에 더 호의적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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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은 이틀전 제 블로그에 올린 빅뱅의 뮤직비디오.
과연 이것은 제가 상업적으로 홍보를 감행한 것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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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호박님 블로그에서 발견한 더오픈의 댓글.
댓글 하나 달면서, 상업적으로 보일까봐 조심스럽다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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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페 소울드레서의 메인화면.
베스트드레서는 전체메일로 여러가지 패션아이템 협찬사들을 알려주지만,
소울드레서는 오직 독도수호 모금캠페인만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베스트드레서는 상업적, 소울드레서는 신사적 이라고 판단하는듯 합니다.

개인기업들은 뭘 해도 "상업적이야" 라는 소리를 듣는다는데, 어떻게
무조건적 색안경을 탈피해야할지. 마케터로써 크게 고민해볼 문제인것 같습니다.
고민해보고 답은 나중에 올려볼게요. ( 제 두뇌수준으로는 꾀 걸릴듯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