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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7.14 맞춤법으로 사람을 평가 ?



맞춤법은 참 중요하다.
하지만 ..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헷갈려 한다.
맞춤법 틀리면 깬다"는 속설도 어느정도 수긍은 된다.
그러나 맞춤법 좀 틀렸다고, 띄어쓰기 좀 틀렸다고
사람을 낮게 평가하는건 좀 아닌것같다.
<덜 배운 티난다> 라 생각하는것 자체도 고정관념 아닌가 ?.
그냥 "그건 맞춤법이, 혹은 띄어쓰기가 틀렸어" 라 일상적으로 짚어주면 된다.
네이버의 맞춤법 검사기는, 네이버에서 손꼽히는 인기 툴이라고 하니.
얼마나 한국사람이 맞춤법에 예민한지 역설하는듯 하다.

나 개인적으로도
된다, 됀다,
되다, 돼다,
뵈다, 봬다,
꾀나, 꽤나 등등의 ㅣ, ㅐ 쓰는것을 헷갈려 한다.
뭐 하다 헤다 식으로 대입해보면 된다지만,, 헷갈리는건 헷갈리는거다.
여전히 아직도 한국어시험은 유효하며
어제만 해도 국어선생님이 1박2일에 나와
틀린 한국어를 고르라는 객관식 문제를 맞추지 못했다.


언어다.
문학이 아니다.
좀 틀리면 어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