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야후광고를 꼭 해야한다는
클라이언트 님이 계셨다.
본인은 야후 이메을을 사용하므로
매일 야후에 들어가니까.
야후에는 광고를 했으면 좋겠다능 ;;

조중동 역시. 그러한 신문구독자의 영향에
"광고했습니다 회장님." 
보고올리기 좋은 그림이 만들어진다.

나 역시, 쿠팡앱을 깔지 않는다.
11번가 옥션 위메프 티몬 4개 어플에서
쇼핑을 종종 한다.
그러나, 1위는 쿠팡이었다.




전체로 보면, 쿠팡이 1위다.
하지만, 10대를 대상으로 리서치한 결과에서는.
쿠팡도 고작 3위.

10대 여성은 지그재그, 스타일쉐어 등의 어플을
쿠팡보다 더 많이 설치하고, 페이지뷰를 일으킨다.

오늘, 우리 직원님께 문의했다.
마케팅 담당자 여러분.
혹시 지그재그, 스타일쉐어 라는 어플.
알고 계십니까 ??.




쿠팡이 오픈마켓에 진출한다.
소프트뱅크라는 든든한 뒷배와 빠른 배송능력을 갖춘 쿠팡.
덕분에, 기존 3강자 (옥션, 지마켓, 11번가) 는, 조금 바쁠 예정.
그래도, 11번가는 ... 3강 안에 들었음은 물론이고
이제 2강 진입을 눈앞에 둔 상태다. / 일부 자료에서는 이미 2강.

쿠팡 직원 숫자는 2000여명
옥션, 지마켓의 직원 숫자는 각각 500명.
옥션, 지마켓은 이미 미국계 이베이의 소유물 이므로.
일본계 쿠팡이 진출하면. 한국계 토종은 11번가 뿐이다.
11번가는 sk 의 소유.

쿠팡은 2014년 매출 3485억원에 1215억원의 영업손실
이베이는 매출 7339억원, 영업이익 562. 이베이의 수완이 좋다.
또한, 오픈마켓이 상대적으로 손이 덜가고, 돈이 된다는 지론이다.



요즘, 11번가가 ... 네이버 메인에 자꾸 광고를 낸다.
11번가, 저가제품을 네이버 첫화면에 자주 광고하는 이유.
내부사정, 외부사정 .. 혹은 둘 다.





오늘 오전 11시.
네이버 첫화면 광고다.
벅스 1개월 이용권을 100원에 / 11번가에서 판매함을 / 네이버 첫화면에서 알리고 있다.
그런데 .. "벅스 1개월 이용권" 이라 하지 않고.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듣자 ~ 식으로 꼭지를 만들었다.





벅스는, 무한도전 측 공식 음원을 벅스에서 제공하도록 이미 사전 협의가 됐다.
무한도전을 볼때, 그 노래 정보가 벅스를 통해 찾아보라고 안내된다.
참 좋은 마케팅이다.
꼭지를 만든 사람보다, 그 꼭지를 승인하고, 추진하라고 도장찍어준 사람에게
간만에 좋은 마케팅을 보게 해줘 감사하다.

11번가, 벅스, MBC ...
공교롭게도 .. 모두 디지털피쉬의 옛 클라이언트다. ^^);;
우리가 좀 더 잘 했더라면. 지금도 끌고 올 수 있었을까 ? 라는
시키지않은 반성도 해본다.




sk는 11번가가 있다.
sk고객은 t멤버쉽을 이용해 물건 싸게 구매할 수 있고.
11번가 이용시 데이터이용료는 무료다.
얼마전까지, 안드로이드폰에 기본적으로 11번가 어플이 깔려나왔다.



kt 와 lgt 역시 이와 비슷한 유통을 생각하는것 같다.
kt 는 올레샵을 확대하는듯 하다.
lgt 는, LG생활건강 등의 LG 관련 유통그룹사가 짱짱하다.
기존 통신가입자 지키기를 위한  ‘락인(lock-in)’ 전략인데 ...

11번가는, 디지털피쉬 블로그에 2008년 1월 14일자 올린 글 처럼
링크 : http://www.marketings.co.kr/3
KT, LGT 는, CJ 의 엠플이 400 억 까먹고 1년만에 폐쇄된 과거를 회상해야 한다.
SK 역시 이메진 등을 말아먹었다.
특히, LG 의 마케팅은 유명하므로 .. 걱정이다.






지마켓, 옥션, 11번가는
2014년 7월 29일, 3사 동시에
공정거래위원회 로부터, 똑같은 내용의 시정명령을 받았다.
그 내용은 "랭킹의 순수성이 없다. 돈받고 랭킹 올려주면서
진짜 잘 팔리는걸로 묘하게 속였다" 는 것이다.
관련링크http://www.marketings.co.kr/831

그런데, 오늘 11번가 모바일로 보니. 약간 냄새가 난다.




실시간 급상승 쇼핑키워드 ..
순수성이 있는가 ?.
순수성이 있다면 미안하고, 없다면 시정되길 바란다.
또한, 미국계 이베이가 모두 소유하고 있는 지마켓, 옥션 (이름만 다른, 사실상 한 기업의 소유) 역시
이와 비슷한 사례를 저지르고 있지 않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