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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1.20 현대카드 5 Nights, 훌륭했다.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20년 넘게 듣는 중이다.
덕분에 그 재밌다던 sbs, kbs 라디오의 주파수를 맞춰본적이 없다.
그냥, 어차피 배철수의 음캠을 들을거므로 평생 mbc 주파수만 두고 산다.
현대자동차를 사면서 현대카드를 발급받았다.
m 포인트를 여럿 쌓아주더라.
덕분에 고메위크 맛집에도 가고, 문화생활도 예전보다 충분하게 즐길 수 있다.
지난주, 현대카드 5 Nights 가 있었다.
아쉽게도, 4일째 Rudimental 의 공연은 취소됐기에, 4 Noghts 가 됐지만 ...

Avenged Sevenfold
메탈리카 풍 음악을 연주하는, 
실제로 만나보니 정말 메탈리카의 young 버전이었다. 좋았다. 
가장 내 취향이었다. 역시 음악은 락이지 !!
슈퍼스타 K에서, 버스터리드 멤버들도 오셨다.

Bastille

한국정서에 맞는 음악이다.

여성 관객들이 많더라.
imagine dragons 같은 느낌을 받았으나, imagine dragons 은 워낙 유명해서.
내 기준에서 바스틸은 좀 충분치 않았으나, 한국정서에 최고로 적합한 음악을 했다.

Starsailor
콜드플레이, 트레비스와 견줄만한 브릿팝 밴드.
u2 를 보는듯 하고, 영화 원스의 한장면에서 들은듯한 음악도 많았다.

Asgeir
아이슬란드 음악. 
인지도는 가장 낮았지만, 5일째 밤이 끝나고나니
집에서 계속 듣게되는 노래는 아우스게일 이었다.
마음이 계속 추운 겨울에도. 왠지 손난로를 쥐어 든 느낌의 음악을 줬다.




위 21곡은, 5 Nights 밴드들의, 가장 대표곡 리스트.
들어보면 ... 시간이 없어 못갔던 모든이에게 작으나마의 위안이 되지 않을련지.
참, 좋은 공연이었다.
16만원으로 5개 세계적 밴드의 공연을 보게된것은 행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