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23일 오후 5시.

공식단가 기준, 시간당 2,400만원짜리 광고를

LG 가 네이버에 하고있습니다. 





G6 출시, 

사전체험단 모집광고.

이 배너는, 여러가지 버전이 아닌 ... 저 하나의 이미지만 1시간 동안

네이버 첫화면에서 노출되고 있습니다.

(플래쉬도 가능하고, 3가지 이미지가 렌덤하게 보여지는것은 무료인데 ;;)


그리고, 배너를 클릭해보니 다음과 같습니다.







lge.co.kr 에서 연결을 거부했습니다.


제가 익스플로어가 아닌, 구글 크롬을 써서 그러나 ??

하지만, 구글 크롬도, 한국 점유율이 50% 육박하는것으로 압니다.

크로스 브라우징은 필수 체크지요,

시간당 2,400만원짜리 광고를 띄우기 전이라면 더더욱 체크 할 문제입니다.

아무튼, 그래서 익스플로어로 다시 열어보니




익스플로어는 그냥, 놔버렸네요.

아까 열어둔 크롬은 뭔가 읽어왔습니다.








한참 있어보니 .. 엑박이 ;;

엑박 오랜만에 보게되어 반갑습니다만,

lg 마케팅 담당자님께서, 빠른 교정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광고는 5시 59분 59초 종료인데,

5시 46분 현재까지도, 정상적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1시간에 2,400만원, 1분당 40만원이

요단강을 건너고 있습니다.

물론, 어디서 체험단 신청을 해야하는지 버튼이 보이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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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마케팅은 삼성이 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
희화화, 개그소재가 되었다.
박근혜, 이명박이 전국민의 개그소재가 되었듯.
LG전자는 여러 부서 중, 마케팅 부서가 
전국민의 개그소재가 되었다.

책임자가 있는걸까 ?. 싶다.
아직 정신 못차린 LG마케팅.
슈퍼볼 광고를 내보냈지만.
그 뉴스 헤드카피를 이렇게 냈다.

1초에 40명 클릭이면.
보통 ... 광고는 15초, 20초 정도니까.
슈퍼볼 광고 치고, 정말 조금 클릭했구나 ~ 라고 생각했다.

또 LG 가, 미친 마케팅을 했나 ? 라는
이젠 짠한 느낌마저 들었다.
하지만, 알아보니
슈퍼볼 광고 3일만에 1천만뷰 돌파에,
네티즌 반응 60만개가 넘는다고 한다.
매 1 초 마다, 40명씩 클릭하는 셈 이라고 ...



LG 슈퍼볼 광고, 3일만에 1천만뷰 돌파.
LG전자, 슈퍼볼광고에 리암니슨 부자 출연.
LG전자, 미국 슈퍼볼광고 내보낸다.
이것이 맞는 제목이다.
1초에 40명 클릭 ?. 뭔소린지 모르겠다.
왜 산수를 해서, 받아들이는 사람이 곱씹게 만드는가 ?.
한곳만 저렇게 산수를 한 해드카피를 쓴게 아니다.

슈퍼볼 광고할 용기와, 돈은 있고
잘못 일하는 사람 하나 짜를 용기는 없는건가 싶다.
이정도면 누군가는 책임지고 내려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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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매체와 미디어가, LG 의 마케팅을
소재로 다룬다.
다소 희화화 되는것이, 참 다행이지만.
한 기업의 마케팅잘못이, 웃음의 소재로 쓰인다면
그것은, 잘못이다.








LG 최대의 적은 LG마케팅팀이다는 
농담섞인 말이 나돈다.
그리고, 2014년에 LG마케팅 관련글이 하나 있다.
글 제목은
그런식으로 글을 쓰시면 앞으론 ...
http://www.bloter.net/archives/181216
댓글이 191개 달렸다. 위 링크 참조.




LG 와의 마케팅 아웃소싱을 몇차례 했다.
한번은 이런적이 있다.
A 씨를 섭외해주세요. 그러면 마케팅 계약을 할 수 있습니다.
(보통은 계약을 하고, 섭외를 시작한다.)
그래서 A 씨를 섭외했다.
어렵게 연락처를 캐내고, 일요일에
비 서울권의 A씨 거주지로 만나러 간 후,
겨우 섭외를 마쳤다.
그랬더니, LG 마케팅 담장자가 전화 한통을 걸어와
"아, 계획이 취소됐어요."


나중에, 다시 그게 계획됐다고 연락이 왔다.
다시 A 씨를 섭외해달라고 했다.
A 씨는, "아 LG 일이라면 안할래요 ~" 라는
단호한 말투였지만, 사정사정 했다.
그랬더니, LG 마케팅 담장자가 전화 한통을 걸어와
"아, 계획이 취소됐어요."

두번 모두, 섭외에 따른 비용지급은 없었다.

LG 본사에 마케팅업무 논의를 위해 찾아갔다.
회의실은 10층 (?)에 있었다.
신분증을 1층 인포데스크에 맡기고,
터치형 / 층층별로 구분된 
엘리베이터 체계를 이해한 후
10층의 출입문을 열어, 담당자가 앉아있는 회의실번호를 찾아 들어갔다.
담당자는 마중나오지 않고 회의실에 앉아
이렇게 저렇게 들어오면 된다고 전화로 안내해 주셨다.
1층에 마중나올만도 한데 .... 라는 아쉬움이 들었다.
회의 도중, 목이 말랐다. "물 한모금 주실 수 있나요 ?."
했더니, 담당자는 빈 종이컵을 주며
"저기 정수기가 있습니다. 나오세요." 
라 말했다.

이것이 내가 겪은 LG 마케팅 실무자다.
거짓이나 가감 없이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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