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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2.22 줄리안이 왜 광고를 찍을까 ? (5)



줄리안, 뭐하는 사람인지 모르겠지만
한국어를 잘 한다는 이유로, 어쩌면 백인이라는 이유로
TV 에 나오더니, 던킨도너츠 모델에 이어
LG 전자 모델까지 하고있다. 그런데 그 슬로건이 웃기다.


줄리안 감탄한 ??.
줄리안이 뭔데, "그도 감탄했구나~" 라고 생각해야 하는가 ?.
영화감독, 영화배우, 혹은 전자제품 오타쿠가 모델이었다면 "OO도 감탄한" 이란 말이 맞다.
그런데 줄리안 ?
<OO도> 라는 표현은, 최소한 위 광고에서는 매우 어긋났다.
한국사회의 사대주의를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한국의 배우 이병헌은 한국에서 수십년간 배우 활동을 하고 나서 미국에서 조연역할을 꾀차는데.
저들은 한국말 좀 한다는 이유로 기업의 모델이 된다.
외국인, 특히 유럽/미주권 외국인에게,
자격 검증 안된 외국인에게 너무 큰, 많은 기회를 주는 한국사회,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