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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1.20 마케팅의 대표적 실패, 현대차 PYL (2)




현대자동차의 비효율적 마케팅, 공감한다면 눌러주세요



2011년 상반기, 벨로스터 파티(?) 가 있었다.
일단 보여지기만도 수억원은 기본으로 깨지는 견적의 웅대한 규모다.





기업일수록 많이 하는 무모한 마케팅 퍼포먼스. 하지만 이 행동들이 낳는 결과는 없다.

일본 저널리스트 : 
한국에서 펼쳐진 PYL 파티에 참석해 봤는데 차를 사지도 않을
어린 친구들을 대상으로 춤추고 노래 하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도무지 모르겠다.
일본에서 30년 전에 하던 마케팅 방법을 보는 것 같아 문화적 충격을 느꼈다.

증권사 자동차전문 애널리스트
현대차가 PYL 행사와 광고에 돈을 쏟아붓는 것을 보면
대기업 그룹사의 일감 몰아주기의 전형으로 보일 수 있다.
이노션의 지분 80%를 정의선 부회장과 정성이 고문이 보유한 이상
앞으로도 이런 무의미한 비용 집행 논란은 끊이지 않을 것.

현대차 관계자 :
PYL 차종은 판매량을 높이는게 아니라 다양한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만든 파생 모델(?) 이어서 판매량이 적은 것일 뿐.





PYL 브랜드 런칭이후 판매량이 떨어지는 기현상.
김윤아는 TV 에서 노래를 수차례 불렀고
TVCF 역시 엄청난 횟수를 기록중이지만, 판매량은 영 ... 별로다. 

http://auto.naver.com/magazine/magazineThemeRead.nhn?seq=2665
(출처 : 모터그래프, 위 링크에서 출처함)

위 링크를 눌러보면, 댓글이 약 448개 달렸다. 90% 이상이 PYL 의 마케팅에 혀끝을 차고있다.
댓글 몇개밖에 못받아내는 현대자동차 블로그 (http://blog.hyundai.com와 달리,
많은 댓글이 달린것 역시 기현상이긴 하다.

최근, 현대자동차 전용 (?) 광고대행사 이노션은 사회인 야구리그를 출범했다.
현대자동차의 인하우스 에이전시인 이노션, 현대자동차 끼리의 짜고치는 일이니
누가 뭐랄 수 없으나 .. 일감몰아주기는 그렇다 쳐도
이렇게 효율이 낮은데 계속 수십억원을 변화없이 변함없이 비효율적으로 투입시키는 이유는 생각해 볼 일이다.
아무리 능력보다는 태어났을때 뽑기를 잘하는게 최고의 영업이라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