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SK | 7 ARTICLE FOUND

  1. 2015.04.06 네이트의 신기한 모험
  2. 2013.11.21 SK에너지, 블로그가 있다 (1)
  3. 2013.09.26 네이트는 망했다 (6)
  4. 2012.07.26 하나SK카드의 마케팅폭발 (2)
  5. 2010.07.30 우울한 남성들에게 (4)


커뮤니티, SNS 의 시초인 싸이월드 말아먹고.
MSN 을 밀어낸 메신저서비스인 네이트온 말아먹고.
SK 에서 인수, 합병, 밀고나간 서비스 중 뭐 하나 기억에 남지 않는다.
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다.
더욱 아쉬운것은 ,, 엉뚱한곳에 투자를 과감히 (?) 한다는 것.
시대역발상적 인재 투자, 비용 투자가 낳은 결과는 


회사에서만 쓸 수 있는
기업용 네이트온 서비스, "트리"를 내놓았다.
당신은, 트리를 사용할 것인가 ?.



SK 에너지에서 운영하는 블로그가 있다.
http://blog.skenergy.com

SK 에너지" 하면 딱 떠오르는건 주유소다.
엔크린" 으로 브랜드이름을 갖고있지만, 왜 SK 주유소, 엔크린" 을 구분하는지
잘 모르겠다. (효율성이 없으므로) 
또 엔크린은 SK 를 항상 등에업고 CF 에 등장하는 정도지,
엔크린 브랜드의 자체적 파워나 마케팅적 활용도, 쓸모는 없어보인다.
아무튼, SK 에너지는 블로그를 통해 뭔가를 하고있다.
잘 하는지는 모르겠다. 댓글수나 컨텐츠 수준은 개인이 운영하는 블로그 정도인데
아마 이 역시 대행사에게 맡겨 운영하는듯 하다.




그래도 이 블로그의 컨텐츠는 SK 에너지에 대해 좋은 인상을 심어준다.
프로모션에서 영화예매권 10매를 걸었는데 댓글이 190여개 달렸다.
수십만원짜리 경품을 내걸어도 미동도 없는 기업블로그보다 낫다.

기업들의 블로그는, 언제쯤 개인블로그 만큼 올라올까 ?
기업들의 블로그는, 언제쯤 그 돈을 잘 쓸까 ?
기업들의 블로그는, 돈 안쓰는 개인블로그를 따라잡지 못할까 ?
기업들의 블로그는, 왜 이렇게 딱딱하고 답답함을 꾸준히 유지할까 ?

미스테리다.






네이트, 
싸이월드의 시대는 한참전에 저물었고.
네이트온도 이제 사용하지 않는다. 네이트는 이런 인상이다.

정말 돈 많은 집 둘째딸. 아버지는 일제시대에 한건 건졌다고 함.
생긴건 보통이하. 하는짓은 지가 김태희 뺨친줄 앎. 남친없는지 5년넘음. 
성형으로 지구에 불시착한 외계괴물이 됐음에도 싸이에 계속 얼굴자랑 사진을 올림.
얼굴사진에 댓글이 없음. 만나면 10원도 안씀. 명품가방 들고다님. 미용실에 자주 감.
아빠차 가끔 타고나와 클럽에 가면서, 섹스앤더시티 흉내를 내지만 함께 가고싶지 않음.
학점이 낮아 졸업은 할려나 걱정스럽지만 집안에 돈이 많음.
친구가 없음. 혼자 잘 다님.




네이트온 업데이트 ..
업데이트 하지 않으면 대화가 불가능해서, .. 업데이트를 했지만
광고가 늘어나 이것저것 다 지웠음에도 광고 3,. 4 프레임은 고정 ..
네이트온은 강제적으로 1회 방문해야 하고 .. 강제적으로 광고팝업을 봐야함.
요즘엔 싸이월드로 추억여행 가자며 팝업이 총 3개씩 뜸.

왜그래 네이트 ??
SK 는 나름 좋은 인재를 많이 가져다 쓰는데.
힘있는 윗 어르신들이, 인터넷에 대한 이해가 많이 낮은듯 하여 안타깝다.







유준상을 모델로 내세운 판타스틱 광고는
TV 와 인터넷에서 끊임없이 소개됩니다. 요즘 가장 많이 보는듯 하네요.
오늘 네이트온 접속했는데 팝업이뜨고 네이버광고에도 걸려있고
TV 에도 나옵니다. 매체란 매체는 모두 이용하는듯.

그리고 이벤트가 걸려있는 페이지를 보게되었습니다. (자의반 타의반)
라이브리" 라는 소셜댓글 서비스를 이용해
소셜댓글을 달아준 사람들에게 몇가지 이벤트상품을 제공
중이더군요.

 
소셜댓글 작성은 라이브리" 를 설치해 운영중입니다.


라이브리는 소셜댓글 서비스 이며.
현재 티스토리에도 연동할 수 있는 플러그인이 제공중입니다.
(저는 이 라이브리" 소셜댓글을 연동하지 않았습니다.)

SK 카드의 마케팅폭발.
매체와 영리함, 그리고 자본이 만나 그리 나쁘지않은 성적을 보여주는듯 합니다.
그러나 그 중 제일 힘 샌것은 자본" 인것 같네요.





여자도 그렇지만.
남자도 가끔 우울합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죠.
그럴때 여자친구나 집사람같은
이성측근이 잘 달래줘야 하오나
그것이 성에 안찰때도 있고
가끔 남자는 애완견 이하의
취급을 받는 관계로.
스스로 달래야 할 때가 옵니다.

한 기업의 TVCF 가,
한 남성의 우울함을 달랜다면.
이 어찌 훌륭한 CF 라 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







그리고 제가 기꺼이 그 CF 를
제 블로그에 올립니다.
기쁜 마음으로 말이죠.
자발적, 바이럴마케팅의 동기가 있다" 고
어려운 말로 굳이 풀어서
해석할려면 하겠습니다.
하지만 같은 TVCF 면서
기억에 하나도 안남는게 보통입니다.
뭐 이런건, 정말 기억 안남죠.





오란씨가 보인다면.
사먹겠습니다. 하지만 SK 는
제가 어떡해야 하죠 ?
같은돈을 쓰며 TVCF 를 했지만
반응은 이렇게 엇갈립니다.
둘 동영상의 재생수도 5만회, 22회로
극명히 차이가 납니다.

물론 TVCF 의 목적이 다르고
시청자의 개인적 차이가 있겠지만.
저는 오란씨 CF 모델이름을 검색해봤고.
CF 번외편을 찾아봤고,
이 블로그에 애써 동영상을 올리며
오란씨 TVCF 짱.
SK TVCF 별로 " 라고
이 블로그에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