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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8.09 제대로된 광고
  2. 2010.07.30 우울한 남성들에게 (4)

제대로된 광고

마케팅 2013.08.09 16:58



광고 .. 잘 생각해 봅시다.
QM5 광고를 찍은 연예인은 ? 현빈이 나온 자동차 모델은 ?
김수현이 찍은 광고는 파리바게뜨 일까 뚜레쥬르 일까 ? 김태희가 광고한 에어컨 회사는 ?
몇개나 순식간에 떠오르나요 ? 

수억원을 들이지만, 보통 생각없이 찍어대는 광고가 난무합니다.
창작성은 거의 없거나 아예 없어요.
그래서 질레트코리아의 강민경 광고 혹은
핫한 연예인 아무나 불러다 (클라라나 샘 헤밍턴 같은 ..) 1주일정도 TV 에 내보내고 맙니다.

음 .. 그래서 말인데,
TV 광고는 동영상으로 제작되는 만큼 .. 
그 광고의 효율성을 유튜브 조회수 / 네이버 동영상 조회수로
리포트 해야한다고 봅니다. 타짜를 빌려 말하자면 "자신없으면 뒤지시던가" 죠.
그러면 제일기획 부터 손 많이 떼야 할겁니다.





한국 속옷광고 비너스는, 슬로건을 "문제는 가슴이 아니라 브라다" 라고 내걸었습니다.
그렇다면 .. 이 광고 모델이 장윤주가 나오면 쓰나요.
한마디로 아무생각 없었다는 뜻입니다. 위 광고와 아래 광고를 비교해봅시다.
"문제는 가슴이 아니라 브라다" 라는 슬로건에 누가 더 잘 어울리는지 ?





문제는 장윤주가 아니라
비너스 광고를 저렇게 평범하니 잊혀지게 좋게 만든 사람,
그런 광고를 승인한 사람이 문제입니다.,





여자도 그렇지만.
남자도 가끔 우울합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죠.
그럴때 여자친구나 집사람같은
이성측근이 잘 달래줘야 하오나
그것이 성에 안찰때도 있고
가끔 남자는 애완견 이하의
취급을 받는 관계로.
스스로 달래야 할 때가 옵니다.

한 기업의 TVCF 가,
한 남성의 우울함을 달랜다면.
이 어찌 훌륭한 CF 라 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







그리고 제가 기꺼이 그 CF 를
제 블로그에 올립니다.
기쁜 마음으로 말이죠.
자발적, 바이럴마케팅의 동기가 있다" 고
어려운 말로 굳이 풀어서
해석할려면 하겠습니다.
하지만 같은 TVCF 면서
기억에 하나도 안남는게 보통입니다.
뭐 이런건, 정말 기억 안남죠.





오란씨가 보인다면.
사먹겠습니다. 하지만 SK 는
제가 어떡해야 하죠 ?
같은돈을 쓰며 TVCF 를 했지만
반응은 이렇게 엇갈립니다.
둘 동영상의 재생수도 5만회, 22회로
극명히 차이가 납니다.

물론 TVCF 의 목적이 다르고
시청자의 개인적 차이가 있겠지만.
저는 오란씨 CF 모델이름을 검색해봤고.
CF 번외편을 찾아봤고,
이 블로그에 애써 동영상을 올리며
오란씨 TVCF 짱.
SK TVCF 별로 " 라고
이 블로그에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