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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2.10 책이, 다시 나왔습니다.
  2. 2012.06.20 깨닫고자
  3. 2008.05.23 책을읽어야 산다 (46)



2008년, 인터넷쇼핑몰 홍보실무 스타일가이드" 라는 책을 냈습니다.
당시 인터넷쇼핑몰 창업열기가 매우 뜨거웠고,
인터넷마케팅을 업 삼는 사람으로써 .. 그리고 출판사에서 저를 잘 봐주신 덕에
책을 출간하게 되었는데요. 정확하지 않으나 제 기억 / 들은 바로는
당시 해당 카테고리에서 1, 2 위의 판매량이었다 합니다.
그런데 워낙 마케팅, 인터넷쪽 카테고리의 판매량은 처세술이나 소설에 비하면 매우 적습니다.
2008년에 써둔 책이 다 팔렸고. 시의성을 갖추고자 올해 초부터 간간히 작업한
제 책이 리뉴얼, 재출간 하게 되었습니다.
12월 20일 출간예정 인데, 벌써 YES24, 교보, 반디, 알라딘 등에 깔린 모양입니다.,

네이버 :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383387
예스 24 : 
http://www.yes24.com/24/goods/11591726




이 책이 나온게 벌써 5년 .. 2008년에 나온 책을 2013년 버전으로 갈아엎어보니 ..
시대는 모바일로 변하고, 그동안 SNS 도 생겨났습니다.
지금의 마케팅은 SNS 나 모바일을 빼놓고 절대 논할 수 없는 지경이지요.
물론, 그동안 많은 마케팅회사가 생겨나고 없어졌으며, 산전 수전 공중전 우주전 펼치던
사기꾼들, 오기꾼들, 대기업의 인맥으로 기생하던 회사들은 수차례 등장과 퇴장을 반복했습니다.

아무튼, 시대가 이리도 빨리 변했지만 
여전히 수많은 기업들은 신문, TV 광고비용을 인터넷광고, 마케팅비용 보다 100 배 이상 잡습니다.
페이스북 보고서에도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그리고 많은 인터넷 환경과 이용자를 갖고있는 나라답지 않게, 
페이스북 광고를 세계에서 가장 적게 하는 나라로 꼽습니다. 
비용 결정권자 및 의사결정권을 가진 기성세대 분들 반성하셔야 합니다.
페이스북의 효율성은 저희가 올해 모 기업과 작업해보니
네이버의 22배, TV 광고의 1,890배 났으니 말이죠. (도달율 기준)

이 책이 쇼핑몰 창업자에게 초점하고싶다는 출판사의 요청에, 작은 기업이
대기업 하는걸 어떻게 따라하고, 대기업이 할 수 없는것은 무엇이며, 그 국내사례 같은걸
모아 썼습니다만, 사실 마케팅의 모든 공력은 효율성, ROI 로 평가하기에
기업에서도 충분히 이 책을 읽으실만 할것 같습니다.
작은 기업은 비용을 대기업만큼 못쓰니까, 그럼 어떡하냐 ? 에 대한 방법론이니까요.

2008년에 나온 책이, 2013년에 나오기가 힘든 국내 출판환경 입니다만,
모자라고 모질한 제 경험이 책 한권값을 웃돌기 바래봅니다.
똑같은 내용이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책 한권이 되고, 누군가에게는 읽은 시간이 아깝겠지만.
소중하게 여겨주실 한 분의 독자라도 있다면 행복하겠습니다.



깨닫고자

생각돌기 2012.06.20 09:30

 

오늘. 한국.
YES24 베스트셀러 20위권 안에
6권의 책이 스님 작품입니다.

(순위, 책 이름, 저자)

1.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혜민스님
2. 스님의 주례사 / 법륜스님
3. 엄마 수업 / 법륜스님
6. 깨달음 / 법륜스님
8.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 정목스님
15. 방황해도 괜찮아 / 법륜스님

법륜스님의 책은 4권이 베스트셀러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법륜스님은 약 65권을 책을 출판하셨고.
얼마전 SBS 힐링캠프' 에도 출연하신것 같습니다.

처세술 책은 언제나 잘 팔리고.
성경은 언제나 세계 베스트 셀러지만.
마음은 언제나" 라는 형용사를 꺼내기 미안할만큼
매번 흔들리고. 흔들힙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그 흔들림을 다잡으려면 또 처세술 책을 보고
위안을 삼는듯 합니다.





며칠전,yes24 에서 책을 한다발 샀습니다.
그리고 역시 총알배송이 되더군요. (무슨 총알이 날아오는데 2박3일이나 .. ^^)
왜 책을 많이샀냐고.. 저 자신에게 물어보니
"너 요즘 너무 건조해진것같애,. 인생살이 참 재미없어보여" 라는 대답이 나와서 책을 샀습니다.

책은 뭐 대부분 제가 관심있어하는 마케팅, 경제, 처세술, 소설류 인데.
소설보다는 역시 돈벌이에 직격타를 날려주는 마케팅, 경제책에 손이 가더군요.
역시 참 내인생 재미없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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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부운님께서 이런말을 해주셨습니다.
"소중한 사람이라면, 자기가 읽던책중 가장 인상깊은 구절이 적혀있는 책장을 찢어서 선물로줘라" 라고요 ..

책이라는게 참 좋은것도 있지만, 엉터리 수작들도 많습니다.
아마 어떤사람이 저에게 밑줄이 막 그어져있는 책한장을 찢어주면, 저는 정말 감사해할것 같습니다.
물론 돈이나 보석같은 선물도 좋겠지만, 그보다 더 값진걸 받는것일수도 있습니다.
사실 책에서는 거의 옳은말이 나옵니다. 하지만 책을 읽는사람이 책속의 그 말을
얼마나 깊이있게 받아들이고, 고개를 끄덕이고, 실천까지 동반시키느냐의 문제지요.

그런 선물을 받는다면, 선물을 해준 사람을 내가 믿고 존경하는 사람일수록 ..
그 책장으로 내 인생이, 어떤 변화를 불러일으킬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