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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1.10 LG마케팅, lg 마케팅 대신 해드립니다는 웃긴상황이 아니다 (1)



각종 매체와 미디어가, LG 의 마케팅을
소재로 다룬다.
다소 희화화 되는것이, 참 다행이지만.
한 기업의 마케팅잘못이, 웃음의 소재로 쓰인다면
그것은, 잘못이다.








LG 최대의 적은 LG마케팅팀이다는 
농담섞인 말이 나돈다.
그리고, 2014년에 LG마케팅 관련글이 하나 있다.
글 제목은
그런식으로 글을 쓰시면 앞으론 ...
http://www.bloter.net/archives/181216
댓글이 191개 달렸다. 위 링크 참조.




LG 와의 마케팅 아웃소싱을 몇차례 했다.
한번은 이런적이 있다.
A 씨를 섭외해주세요. 그러면 마케팅 계약을 할 수 있습니다.
(보통은 계약을 하고, 섭외를 시작한다.)
그래서 A 씨를 섭외했다.
어렵게 연락처를 캐내고, 일요일에
비 서울권의 A씨 거주지로 만나러 간 후,
겨우 섭외를 마쳤다.
그랬더니, LG 마케팅 담장자가 전화 한통을 걸어와
"아, 계획이 취소됐어요."


나중에, 다시 그게 계획됐다고 연락이 왔다.
다시 A 씨를 섭외해달라고 했다.
A 씨는, "아 LG 일이라면 안할래요 ~" 라는
단호한 말투였지만, 사정사정 했다.
그랬더니, LG 마케팅 담장자가 전화 한통을 걸어와
"아, 계획이 취소됐어요."

두번 모두, 섭외에 따른 비용지급은 없었다.

LG 본사에 마케팅업무 논의를 위해 찾아갔다.
회의실은 10층 (?)에 있었다.
신분증을 1층 인포데스크에 맡기고,
터치형 / 층층별로 구분된 
엘리베이터 체계를 이해한 후
10층의 출입문을 열어, 담당자가 앉아있는 회의실번호를 찾아 들어갔다.
담당자는 마중나오지 않고 회의실에 앉아
이렇게 저렇게 들어오면 된다고 전화로 안내해 주셨다.
1층에 마중나올만도 한데 .... 라는 아쉬움이 들었다.
회의 도중, 목이 말랐다. "물 한모금 주실 수 있나요 ?."
했더니, 담당자는 빈 종이컵을 주며
"저기 정수기가 있습니다. 나오세요." 
라 말했다.

이것이 내가 겪은 LG 마케팅 실무자다.
거짓이나 가감 없이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