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의 기본, 乙(을)정신

2010.07.20 09:04분류없음




모 기업체 홍보사업부 사장이
하는말이 있었습니다.
"난 루이비통 보다 갭(gap) 이 더 좋다.
옷이라도 甲(갑) 을 입고싶은 나는
항상 처절한 乙(을) 로 살기 때문이다."




보통 마케팅을 시도할때는 부탁부터 하게 됩니다.
그럼 넌 왕이고 난 내시도 아닌 땅거지 버전으로
받들어 모시겠다는 모드로 임해야 합니다.
저는 그것을 마케팅의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마케팅의 기본이 아닌, 부탁의 기본 이겠지요.
트위터네 소셜이네 하는 기술들은
중요성으로 치면 한 90879 번째 쯤
되보입니다.

허나 요즘 사람들은 다 4년제 대학 나오고
귀하게 자라셔서, 그런태도 보여주기가
참 힘드실 겁니다.
땀흘려 뛰는 자동차 영업사원과
땀흘려 뛰는 부동산 영업사원들 보다
가만히 앉아 키보드나 두들기는 영업사원은
월급을 덜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부자부모 만나신 분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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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황팽2010.07.21 12:43 신고

    가만히 앉아 키보드나 두들기는 (영업사원은 아니지만) 저.

    배경색이 또 바뀌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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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마루.2010.07.22 15:54 신고

    우리집 내놨는데 요즘 부동산들 발로뛰지 않는것
    같아요..내놓은지가 언제인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