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피쉬 2008년의 기억을 더듬어
네이버에서 디지털피쉬를 검색했더니,이런 글이 하나 나옵니다.곰곰히 생각해보니 그때가 생각나네요,벌써 9년전 일이 되버린, 2008년 어느날 이었습니다.글의 제목이,한국에서 전문가로 살아남기 ..쑥스럽습니다, 지금의 저희도, 저희에게 전문가야 !! 란 단어는매우 마땅치 않은데, 9년전 저희가 .. 이런 글을 썼다는게,참으로 이불킥 스럽네요.(이불킥 이란 말은, 저 당시 없었겠습니다.)남아공에서 한 LCD 사업하는 사람이 와서,한국사회에 대해 겪은 이야..
시원스쿨, 근혜스럽네
아래 사진 2장은,, 순차적으로 발생된 일이다.아마, 시간 역순이였어야 맞을것 같지만, 역순 아니다.. 사흘전,외국어 관련 사업자들의 거짓광고가 도마위에 올랐고.과태료도 내려졌다. 대표적인게 시원스쿨 이다."오늘 단 하루 할인, 오늘 단 하루 무료" 등의 광고는낚시, 거짓, 소비자를 기만한다는 이유로 공정위로 뭇매를 맞았다.처벌을 받고 과태료를 먹으면,"그래 좀 자중하자," 란 생각을 해야하지 않나 ?보고도 믿을 수 없으나.시원스쿨이 내놓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