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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돌기

세월호 리본, 일베를 무시하라 끝이 갈라지든 말든, 똑같은 추모의 의미입니다. 일베 눈치를 봐야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일베가 배포한것은 딱 하나. 리멤버 글자를 손본 것 뿐 입니다. 끝이 갈라진 리본을 사용했다고 이 현수막을 철거했다고 한다. 일베의 소행은, 리본 끝이 갈라졌다 아니다가 아닌. 리멤버 글자에 일베를 섞어 쓴 것 뿐. 이 조각상도 일베 소행이고 ?
외국인이 한국말 잘하면 생기는 일 외국인이, 한국말 잘하면 생기는 일 입니다,. 대한민국은 .. 외국인에게 참 호의적 입니다. 평범한 직장인에서 한국말 잘 한다는 이유로 방송에 나오고, 한국인 청년을 대상으로 강의도 하고 마세라티, 피아트 자동차 모델도 합니다. 한국은 사대주의가 심하다는 말에, "아닙니다." 라고는 ... 말 못하겠네요. 이탈리아어 잘하는 한국인 직장인은, 이탈리아 혹은 세계 어느 나라든, 현대, 기아자동차 모델 하고 사는지. 어느 해외에 가서 "그냥 저는 직장인이에요." 하지 않고 한국사회의 실업률, 청년 고용정책, 집값안정 같은 이야기를 TV 나와서 그 나라를 비 정상적으로 대표하여 말하는지 궁금합니다,.
김보름 선수와 아쉬운 대중문화 집단지성이라는게 있다. 여러 사람이 모여, 그것이 맞든 틀리든 .. 여러 사람이 좋아하는것이 곧 답이 된다. 어제, 김보름 선수가 팀 추월 경기가 끝나고 아쉬움의 인터뷰를 한것이 문제가 되었나보다. 생각해본다. 청와대 청원게시판에 '김보름 박지우 국대 자격박탈' 에 15만명이나 달려들 만큼 인성문제가 드러났는가 ?.후원사 네파는, 김보름 선수와의 계약을 파기 할 만큼 인가 ? 계약 파기는 24시간도 되지 않아 바로 결정 할 만큼의 문제인가 ? 그 무대는, 가볍지 않은, 다시는 없을, 4년을 투자해 피 땀 흘린 무대.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동계 올림픽 이었다. 좋은 성적이 나오지 못했는데. 김보름 선수를 위로하는 사람은 없다. 그 긴 시간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팀 추월 경기를 1년에 한번이라도 유심히 구경하..
2017년을 마감하며 안녕하세요 디지털피쉬 대표 김수연 입니다. 2017년 한해가 끝나갑니다. 오늘이 마지막 근무일이고, 지금은 그 마지막 근무일의 끝을 향해 달리는 시간 입니다. 그리고, 2018년 이라는 생소한 숫자가 익숙하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저희 디지털피쉬는 2006년부터 지금까지 마케팅의 수 많은 분야 중에서 인터넷마케팅 이라는 채널 하나만을 고집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사 블로그 Marketings 도, 넷물고기 라는 이름으로 2008 년 1월부터 운영했으니, 만 10년차가 되는 해 이기도 합니다. 중간중간 '돈 되는건 다 해야한다.' 는 주변 여러 권유에도 불구하고 "전문성 있는 인터넷마케팅 실무" 라는 타이틀에 현혹된 탓에, 여러 사업으로 확장하지 않고 한 우물만 팟던 탓일까. 아직도 디지털피쉬는 큰 성장을 ..
대왕카스테라 같은 박근혜 ? 창업은, 이윤추구가 제 1 목적 입니다.이윤추구가 안정적으로 많이 되는것이제일 좋은 창업아이템 이겠죠. 최근들어, 대왕 카스테라가 엄청난 인기를 끄는듯 했습니다.창업 아이템으로 여러번 검증단계에 오르내리는 중 이지요.그러나 먹거리 x 파일이 등장했네요."카스테라에 식용유를 넣다니 세상에 !!"이런 뉘앙스로 다뤄졌고,실제로, 그 뉴스 헤드를 접하자 마자 드는 생각이"대왕 카스테라 먹으면 안되겠다.""아 ㅅㅂ ,, 그거 식용유 들이킨셈 ?."뭐 이정도의 괘씸함이 들더군요. 하지만, 원래 카스테라 만들때식용유가 전체의 50% 정도 들어간다고 합니다.(제빵 기능사 시험문제 출제내용 기준) 원래 식용유 들어가는데,그걸, "식용유가 들어있다고 ?." 로 쏘아붙이니, 별 문제가 아니였는데새삼 문제 삼으니, 문제가 되..
또 한번의 설날을 맞이하며 디지털피쉬가, 어쩌다 11번째 설날을 맞이합니다. 그동안 .. 저희 회사를 거쳐간 마케터, 디자이너, 인턴 .. 다 합해보면 그래도 200 명은 넘을것 같은데요. 지나간 그 과거 동료 여러분 모두에게, 설날 잘 보내라는 문자를 오늘 보내려고 합니다. 저희 회사에, 졸업 직후 꼬맹이로 왔던 학생은 지금 세 아이를 책임지는 육아 마스터가 되어있고 패기 말고 아무것도 없던, 동네 양아치스타일의 청년은 얼른 그만두길 손꼽아 기다렸음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신사, 젠틀 그 자체의 컨텐츠제작소 대표님이 되어 계십니다. 지금, 그리고 지나간 우리 가족 모두는 물론이고 저희 클라이언트 여러분, 여전히 저희와 함께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김영란법 시행을 핑계로 이번 설날은 아무것도 없어요 ^_^)b 하지만, 마음만은..
다음카페 여성시대의, 양남 한남 양남은 서양남자, 한남은 한국남자 라고 합니다. 양남 만나보고 싶다는 한국여성이 이렇게 많은 줄 여기 오니, 눈으로 보게 되니 놀랍습니다. 입에 담기 힘든 단어들과 말투네요. 저 개인적으론, 일베의 충격과 비교됩니다. 그런데, 좀 아쉽습니다. 한국남자가 못났다 + 서양남자면 무조건 좋다 .. 이 2 가지가 혼합되어 있으니, "사대주의가 없다" 라고는 못할 것 같습니다. 사대주의는, 없어져야 할 부끄러운 사상 입니다. 우리나라 국민들 ... 특히 여성분들은, 조금 더 자신감을 가져도 됩니다. 그리고 .. 우리나라보다 가난하고 의식수준 떨어지는 서양권 사람들 생각보다 엄청 많습니다. (우리나라의 교육수준, 소득수준은 모두 아실겁니다.) 한국에 들어온 서양사람들, 보통은 본인 국가에서 마땅한 직업을 못 구한,..
좋은 방법이 있다 빵은 오븐에 구워먹으면 맛있고 닭은 기름에 튀겨, 짜게 먹으면 맛있다. 냉동만두는 편의점에서, 짜장면은 당구장에서 먹으면 맛있다. 과학적 원리는 없다, 사람들이 그렇게 여기고, 행한다. 그것이 대중적 이데올로기다. 수많은 식재료 중, 아침상 최종전에 선발된 녀석들은 빵, 계란, 베이컨, 그리고 약간의 과일들이다. 나머지는 다 탈락. 마케팅의 기본은 그러함을 아는것이다. 대중적 이데올로기에 편승하여, 그냥 그 대중들이 좋아하는 이야기를 잘 구워삶아 컨텐츠로 만들고, 네이버에 내놓고, 유통시키면 된다. 자본주의 시대의 마케팅은 그렇게 했어야 역사적으로 인정받았다. 모든 미국인이 아침엔 오렌지쥬스에 베이컨을 먹게 된 것 처럼. (과학적 원리 없이, 마케터가 만든 시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