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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한국인의 불편한 사대주의 한국은 2014년을 살고있다. 겉으로는 미래형 국가로 포장되지만 사람들의 사상은 1960년대. 깁미쪼꼬렛 시절과 달라진게 없다. 외국이라면 틀려도 맞다하고, 외국이라면 긍정적이며, 외국의 문제점을 미워하거나 무시하지 않는다. 특히 미국 / 유럽이라면 거의 맹목적이다. 만약 위 기사에서 내용은 그대로 두고, "뉴욕" 을 "서울"로 바꿨어도 아래와 같은 댓글이 달렸을까 ? 한국의 지나친 자기불만은 경제, 문화 성장에 큰 걸림돌이 될 듯 하다. 한국사람에게 아래 내용을 한국인으로써 부탁하고 싶다. "한국인 여러분, 미국 / 유럽 별거 아닙니다. 한국에 들어와있는 미국 / 유럽인들은 더더욱 별거 아닙니다. 그들이 먼저 한국말 해야 합니다. 그들 문제 많습니다. 할 줄 아는게 영어밖에 없어서 무자격 영어선생님을 ..
한국의 아까운 마케팅능력 세계 25 개국 정도를 다녀봤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마케팅을 참 잘한다고 느꼈다. 예를들자면 ... 남미에 있는 이과수폭포는 나이아가라 폭포보다 10배, 아니 20배는 크고 웅장하고 멋있는데 사람들은 나이아가라 폭포를 더 안다. 남미의 이과수폭포는 3일짜리 여행코스가 있을만큼 내내 둘러볼게 많고, 안에 기차역도 있으나 나이아가라 폭포는 앞에 허접한 공룡모형 몇개와 기념품샵, 팀홀튼 (커피전문점) 이 있다. 줄서서 낑겨 구경하는 자유의 여신상도 작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도 작다. 할렘가도 썰렁하고, 맨하탄도 그저그렇다. 하지만 사람들로 언제나 북적북적 .. 나는 미국의 별것없음에, 그리고 이 별것없는걸 별것있게 만든, 미국의 마케팅의 힘에 감탄했다. 사람들은 이 별것없는곳에 와도, 실망하지 않는데. 유..
뉴욕의 마케팅투자 뉴욕은 부럽다. 뉴욕이라는 공기, 흙까지 담아다 팔것같은 분위기며, 만약 시판되도 그것을 사려는 사람은 분명 있을거다. 그런 뉴욕이, 또 뭔가를 만들어 렌드마크로 할 모양세다. 뉴욕에는 강이 하나 있는데. 거기에 인공 수영장을 만들 셈. 뉴요커가 간다" 는 수식어가 좀 붙어주면 저기는 전 세계인의 관광명소가 될지어다. 이미 전 세계인에게 투자를 받고, 그 투자자의 이름을 타일에 세겨준다고 한다. 그 타일 앞에서 사진 찍을 사람은 무수할 것이다. 방문자는 확보한 셈이다. 돈도 벌고. 뉴욕의 돈 버는 방식의 기초는 마케팅이다. 뉴욕을 세계적인 도시로 만들려는 노력, 박수 칠 만 하다. 너무 잘 해서 얄밉다. 별 거 없는데 이렇게 까지 할 수 있다는것이 놀랍다.
뉴욕이라는 마케팅도시 미국은 중국 다음으로, 세계 2위의 경제대국이다. 영국에서 온 언어인 영어를 자기네 모국어로 하고있다. 미국 영토크기는 러시아, 캐나다, 중국보다 작은 세계 4위다. 올림픽을 하면 중국이 1위, 미국이 보통 2위다. 월드컵에서 미국은 거의 존재가 없다. 그러나 미국은 세계에서 제일가는 브랜드를 가진 나라다. 맥도날드, 애플, 코카콜라, 마이크로소프트, 나이키, 인텔, IBM ... 열거하기 힘든 브랜드를 갖었다. 그런 미국에 .. 마케팅도시 뉴욕이 있다. 뉴욕" 에서 가장 볼만한것 ? 혹은 뉴욕의 상징은 자유의 여신상" 쯤인데. 정작 가서 보면 .. 진짜 광화문 이순신 장군과 다를바 없다. 좋더라도 한 2 ~ 3 배 좋겠다. 그런데 이 여신상 앞에는, 이걸 보려고 사람들이 배타고 온다, 엠파이어 스테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