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금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테넷 사용자, 성악설 한 아이가 있다.어릴적, 눈에 다래끼라 생각했던 상처는점점 자라나 .. 세상 사람들이 생각하는 "정상" 의 범주를 넘어섰다.태현이의 이야기다.태현이의 사연은, 다음에서 광고중이다.그런데. 광고당일.그 모금횟수가 ...7건 뿐이다.모금 금액 역시 총 32 만원.인터넷을 통한 세상의 자정작용은. 아직 멀어 보인다.인간의 본성은 몰라도, 컴퓨터를 만지는 인간의 본성은 성악설 (性惡說) 에 가깝지 않나 생각해본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