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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데이

빼빼로데이의 씁쓸함 빼빼로데이가 씁쓸했어" 라 여기셨다면 ▲ 일단 눌러주시고 시작을 .. 한국은 빼빼로데이라며 난리다. 11월 11일, 막대모양의 날짜때문에, 막대모양의 과자회사가 만들어낸 마케팅의 날이다. 연인, 친구끼리 막대과자를 나눠먹는다. 한국은 이것을 마치 발렌타인데이나 화이트데이 처럼 여긴다. 하지만 11월 11일, 미국은 Veterans Day (베터런스데이, 제향군인의 날) 이라며 전 도시가 들썩인다. 또한 공휴일 이다., 매년 11월 11일이다. 군복무를 마친 재향군인을 위한 날로, 매 년 행해지며, 각 시에 걸맞는 규모로 크고작게, 그러나 무조건 도로를 막고 퍼레이드를 한다. 재향군인은 주민들의 환영을 매 년 받는다. 그리고 오늘, 구글 실시간검색에서도 3, 4 위를 기록하며 전 미국인의 관심을 받는 중이..
빼빼로데이, 빼빼로 만들다 11월 11일. 가래떡데이 라 불리길 바라는 빼빼로데이. 벌써 20일도 지난날짜 이야기네요. 제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제가 사랑하는 사이트에서 재료를 사다가, 재료를 굽고, 달래가며 만들었습니다. 베이킹스쿨 (www.bakingschool.co.kr) 에서 구매한 내역. 18,400 원이 나옵니다. 저는 베이킹스쿨, 참 좋아 합니다. 사이트의 구성은 박수를 평생 치고싶네요. 암튼 베이킹스쿨에서 과자스틱 2개와, 초콜렛 2개. 그리고 건더기류(_?) 몇가지를 샀죠. 뭣모르고 초콜렛을 냄비에 넣고 그냥 끓여(?) 봤는데. 냄비 하나 태워먹고 버렸습니다. 끄응. ( 알고보니 물에다 중탕같은걸 한다네요 ; ) 그리고 완성한. 빼빼로. 초코에서 약간의 탄냄새 ? 구운냄새 ? 가 나긴했지만. 나름 정말 맛있게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