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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에스컬레이터 두줄서기, 잘못된 윗사람의 선택 국민안전처는 2014년 11월 19일 신설된 중앙행정기관이다. 세월호 사고를 계기로. 안전처 + 해양교통관제센터 + 소방방재청 + 해양경찰청.이렇게 탄생한 부서다.국민안전처가, 2007년부터 시행한 두줄서기 캠페인이 폐기한다.에스컬레이터, 지하철을 몇명이나 타보고.이 법을 지정했는지 궁금하다.제발, 아저씨들은.... 잘 모르면.탁상공론 + 정치적 업무 하지말고.정말 효율적으로,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는, 현장에 빠삭한 사..
세월호를 잊을 수 없다 세월호가 그랬다.수많은 청춘을 앗아갔다.국가의 안보, 그리고 정치적 행동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고.배가 바다에 빠졌고, 아이들이 죽었는데. 언론은 유병언을 잡는다고 난리를 치더니.유벙언 사망으로 사건은 점점 김이 빠졌다.한국사람들은 그 충격을 잊지 못한다.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 는, 올 연말까지 총 160억원의 예산을 쓰겠다고 청구했다.160억을 꼭 그곳에 써서, 무엇을 바꾸고 개선할 수 있는지 의문이다.오늘, 부가가치세를 내려국세청 ..
세월호사건의 안타까움 4월 16일.세월호 참사 1주년이다.정말,, 어이없는 사건.한국사회의 구성원으로, 정말 부끄럽다.우리 아이들이, 청소년들이.앞으로는 어른들 말 듣지 않고, 가만히 있지 않았으면 좋겠다.세월호 단식투쟁 앞에서, 피자와 짜장면을 시켜먹은 사람이,허지웅이나 진중권식 말투가 사회에서 배척되지 않고 되려 인정받는 환경이,다음 대선에도 새누리당을 뽑겠다고 외치는 사람들이,시끄러운 미국인은 좋고, 시끄러운 중국인은 싫다는 사람들이,같은..
애증의 박근혜 대통령 각하 박근혜 대통령을, 단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나는<갑질의 세월호> 라 말하고 싶다.세월호 사건의 진실은 없었다.모두들 나몰라라 뒷걸음질 치게 한 정부 관련 사람들.공무원들. 그리고 세월호의 진실을 덮고, 애써 유병언을 너무 집요하게 추궁하는 언론.언론 덕분에 사람들의 관심 역시 유병언에 쏠리고.그렇게 조현아의 "한달이면 잊혀진다" 는 말은 크게 틀리지 않았음을 느끼고.정몽준 아들의 "한국인들은 미개해" ..
불안한 한국사회 한국은 여러가지로 불안하다.노무현 대통령은 자살했고, 아버지를 잘 만난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었다.성수대교가 무너진지 10년이 되던 해 세월호는 바다에 침몰했다.국가는 세월호의 해결책으로 해경없애기, 수학여행 없애기 등 헛짓을 자행했고언론은 세월호의 진실이 아닌, 유병언에 초점을 맞춰줬다.국내 경제의 주축인 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의 주식은 50% 가까이 빠져나갔다. 단통법 시행 후 아이폰이 공짜로 팔려나간다.좌석버스에..
제보자, 한국국민의 반성을 촉구하다 어제, <제보자> 라는 영화를 봤습니다.영화의 내용은 황우석 교수의 사기극을 빗대어한국국민의 우메함, 믿고싶은걸 진실로 여기는 습성을 꼬집더군요.아래는 제가, 이곳 블로그에 2010년 7월 16일에 그러니까 약 4년 3개월 전에 쓴 글입니다.모두 기억할겁니다. 미국소 수입반대 촛불집회가 있었죠.저때 미국소 들어와도 괜찮을텐데~ 란 소리 잘못했다간 맞아죽을 분위기였죠.하지만 지금 한국은 미국소고기 ..
유병언과 세월호, 이상한 관계 세월호가 침몰했다.선장의 오판, 그리고 해경은 문을 두드리는 학생을 뒤로하고배 밖에 미리 나와있는 선원들만 구조하는 이상한 행동을 했다.배 출발 전 .. 여러 선원들은 "타지 말자" 는 분위기가 나돌았다 하고.오전 7시에 이미 세월호 침몰관련 자막이 KBS 를 통해 보도되었다가자막이 나중에 삭제되는 일도 있었다고 한다.그 세월호 침몰은 수많은 희생자, 사망자를 낳았다. 그런데 이상히게도 모든 언론은 유병언을 쫓는데 동원됐다.유병언은..
마케팅에도, 세월호 선장이 많다 회사 이름 떼고, 외부 아웃소싱 업체들과 편하게 1주일 근무할 실력도 없다.하지만 나는 그 소싱 업체들에게 일을 준다.한 업체 관계자의 말입니다.실력위주가 아닌, 회사 명함 위주로 돌아가는 ..그리고 외부 업체들은 영업을 위해, 이 사람들에게 공물도 바치구요.그러다 보니 기업의 일개 사원이지만, 마치 자기가 기업 창업자인냥 어깨가 빳빳합니다.어려운일이 생기면 외부업체에 "잘 해줄테니 이번만 도와줘" 라며서류작업까지 무보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