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투어 썸네일형 리스트형 4日4色 마카오를 꿈꾸다 작년 10월, 중국우시에 출장차 다녀오면서 중국이란 곳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 made in ○○○" 에서 germany 나 italy 는 명품이고 china 는 싸구려라는 잘못된 선입견이 때문에 기대없이 간 출장이였는지 모르겠으나 내가 느낀건 "중국은 대륙이다" 는 거다. 나같이 소국에 사는 시민이 느껴보지 못한 asian larger-than-life 를 피부에 직접 부딪힌 최초의 기회였다. 10월말에 쓸 휴가계획을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