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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망

돈 잘쓰는 마케팅 대학교 방학 어느날, 하루종일 막노동을 하고 일당 5만원 중 3만원만 받아온적이 있었습니다. 현장소장이 건설업체에서 8만원을 받아 소장이 3만원, 저 5만원을 갖는거였는데, 6만원만 받았으니 자기몫 3만원은 다 챙기고, 저한테 3만원만 주겠다는 것이였습니다. 이런 개같은게 다 있나 싶었지만, 잘못하다간 3만원도 못받을 판이여서, 화를 누르고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현장소장은 8만원을 다 받았더군요. 다음날, 저는 삽을들고 찾아가 이 개새끼 발목아지를 비틀고 척추를 뒤로 접어불자고 맘먹었는데. 이미 다른사람들에게 한참을 두들겨 맞았는지 눈에서 눈물이, 코에서는 콧물범벅으로 거지처럼 걸레가 되있는 그양반을 보고 그냥 집에 왔습니다. 아마, 그 현장소장은 병원비가 백만원은 나왔을테고 저같은 사람들이 ..
왜 여주인공은 가슴을 드러낼까 아주 오래전부터 계속되어왔지만, 아무도 직접적으로 말해주지 않아서. 그냥 저 개인적으로 쭉 궁금해 하던 것입니다. 뭐 대단한 궁금증은 아니구요, "왜 게임속 여주인공은 가슴을 드러낼까 ?" 입니다. 누가 그랬나 시대를 거슬러 올라보면, 가장먼저 스트리트파이터의 춘리가 생각납니다. 춘리는 육덕한 허벅지를 자랑하는 기묘한 복장으로 등장. 뭇 청소년을 설레게 한 최초의 여성파이터로 기억될것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현재 우리나라 인터넷게임에서 발견하는 여성캐릭터는 엠게임에서 제공하는 홀릭2 의 여자캐릭터. (이름모름) 피망에서 제공하는 데카론 이라는 게임의 여성캐릭터 알로켄. 한게임에서 제공하는 아틀란티카의 여자캐릭터. (역시 이름은 모릅니다.) 10대 청소년들이 저 게임 무진장 많이한다고들 하던데, 각기..